
전북지사 당선인, 엔비디아 CEO에 새만금 투자 논의 제안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게 새만금 투자 논의를 위한 회동을 제안했다. 당선인은 새만금을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최적화된 투자처로 소개하며 규제 샌드박스, 청정에너지, 풍부한 용수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게 새만금 투자 논의를 위한 회동을 제안했다. 당선인은 새만금을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최적화된 투자처로 소개하며 규제 샌드박스, 청정에너지, 풍부한 용수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는 23일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간담회를 열고 복지 공약 구체화에 속도를 냈다. 경력 단절 여성 지원 방안 등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이원택과 전주시장 당선인 조지훈이 청소년 모의투표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모의투표는 만 18세 미만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두 당선인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도정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재선 도전에 실패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임기 마지막 날까지 도정에 누수 없도록 현안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그는 국가예산 삭감 방지, 현대차 투자 유치, 동계올림픽 유치 등 주요 현안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책임 행정을 촉구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투자 유치 200조원' 공약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장 입지 확정으로 좌초 위기에 처했다. 인수위는 공약 수정을 고려 중이나 당선인은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지사 선거가 끝났지만, 당선된 이원택 후보와 낙선한 김관영 후보 모두 선거법 위반 혐의로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어 경찰 수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찰은 두 후보의 식사비 대납, 현금 살포 등 의혹을 병합해 수사 중이며, 마무리 시점은 예측하기 어렵다.

전북지사 선거를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측이 무소속 김관영 후보에게 "거짓 선동을 일삼는다"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김 후보 측은 이에 "민심을 왜곡한 정치권력의 무도함"이라고 맞받으며 선거 결과가 대한민국 정치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선대위는 김관영 후보 캠프와 지역 언론사 간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김 후보 지지자 단톡방에 해당 언론사의 1면 기사 사진이 사전 게시되었기 때문이다. 언론사 대표는 지인에게 사적으로 보낸 것이라며 유착 의혹을 부인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돕는 당원 3명에 대해 자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집안 단속'에 나섰으며, 추가 징계 대상자도 물색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의 '대통령 교감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하자, 김 후보는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한 바 없다"고 반박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Independent gubernatorial candidate Kim Kwan-young denied claims of collusion with the president, stating his remarks were misinterpreted and that further political debate would not benefit the president or citizens.

전북지사 후보들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주요 사찰과 산을 방문하며 불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각 후보는 자비와 평안을 기원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The Democratic Party's Jeonbuk provincial chapter criticized independent candidate Kim Kwan-young for proceeding with his candidacy despite knowing his actions could lead to election invalidation. Kim's camp refuted this, stating the party deliberately omitted his subsequent remarks expressing confidence in a favorable ruling and announced plans to sue the provincial party chairman.

The Democratic Party's Jeonbuk provincial chapter criticized independent candidate Kim Kwan-young for running for governor despite acknowledging the risk of election invalidation due to alleged cash distribution to proxy drivers. They questioned who would bear the cost of a by-election and the resulting administrative chaos.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전북지사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전주 꽃밭정이 네거리와 신중앙시장에서,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고창시장에서 유세를 펼쳤다. 진보당 백승재 후보는 농촌 지역을, 무소속 김성수 후보는 완주 지역을 공략했다. 현직 도지사인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익산원예농협 공판장과 시니어체육회 축구대회장을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Rep. Park Ji-won urged candidates Lee Won-taek, Park Ji-won (candidate), and Kim Eui-kyum to form a 'Saemangeum Dream Team' with President Lee Jae-myung. He also expressed regret to Kim Kwan-young, a candidate running as an independent after being expelled from the Democratic Party, for not waiting two more years for the general e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