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교 총재, '정교유착' 혐의 결심 공판…검찰 구형 주목
통일교 총재가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결심 공판이 10일 열린다. 검찰은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최종 의견과 구형을 밝힐 예정이다.

통일교 총재가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결심 공판이 10일 열린다. 검찰은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최종 의견과 구형을 밝힐 예정이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최측근 김평화씨를 횡령 및 정관계 로비 의혹 관련 참고인으로 소환 조사 중이며, 통일교 전 한국회장 이모씨도 내부 자금 횡령 의혹으로 조사받고 있다.

A joint investigation team is questioning Lee Hee-ja, head of the Korea Geun-u Association, as a witness regarding allegations of collusion between religion and politics. She is suspected of facilitating collective party joining by Shincheonji members into the People Power Party and introducing influential politicians to Shincheonji's chairman.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및 업무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합수본은 이 총회장이 2021~2024년 국민의힘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치려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고 보고 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특정 정당의 당원 가입을 강요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 총회장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강제하여 선거 업무에 지장을 초래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전직 간부 3명에 대해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강요해 선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합수본은 이만희 총회장 수사로 확대할 방침이다.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재판에서 권성동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네거나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을 전달한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대부분의 질문에 증언을 거부하며 혐의를 거듭 부인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정당법 위반 혐의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합수본은 이 총회장이 신도들의 국민의힘 입당을 강제하고 정치자금이나 현안 청탁 등 부당거래가 있었는지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정당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강제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 한 혐의로, 정치자금 및 현안 청탁 등 부당 거래 여부가 추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