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 호남 경선서 '김대중 정신'·지역 공약 내세워 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송영길·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경선 최대 승부처인 호남 합동연설회에서 '김대중 정신'과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 성공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송영길·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경선 최대 승부처인 호남 합동연설회에서 '김대중 정신'과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 성공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개최한 의원총회에서 수도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2026년도 정부 세제개편안과 주택 공급 대책에 대한 거센 비판과 우려가 제기됐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토론회가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 및 폄훼 논란 속에 고성과 몸싸움으로 얼룩졌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이 의원의 즉각 제명과 국회 윤리위 징계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정부의 2026년도 세제개편안과 주택 공급 대책을 두고 수도권 의원들의 거센 비판이 제기됐다. 비거주 1주택자 조세 정책 보완과 인프라 미비 지역의 주택 공급 우려 등이 논의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단체와 포럼을 공동주최한 것을 비판하며 국회의원 제명 촉구와 윤리특위 구성 등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수원 당원 콘서트에서 과거 지방선거 결과를 비판하며 책임정치 확립을 강조했다. 이어 전북 메가투자 유치 및 2027년 보궐선거 후 재신임 등을 공약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보들, 첫 TV 토론에서 검찰 개혁, 지방선거 책임론, 계파 오더 투표설 등으로 대립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보인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대표 후보는 29일 첫 TV 토론회에서 각자 키워드로 지지를 호소했다. 김민석 후보는 안정적인 국정 파트너를, 정청래 후보는 강력한 개혁을, 송영길 후보는 민생 챙김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 보완 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패스트트랙법 개정안, 선관위 특검법을 처리하기로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과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입법 독재'로 비판하며 2박 3일간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본경선 진출자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가 26일 지방을 돌며 당심 공략에 나섰다. 김민석 후보는 '대통령 음해 반명'을 주장하며 정청래 후보를 비판했고, 정청래 후보는 '신천지 정치 개입'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후보를 역공했다. 송영길 후보는 '대통령 흔드는 세력'을 비판하며 당 대표 출마 의지를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본경선 후보들, 당·청 갈등과 신천지 논란으로 격렬한 공세

더불어민주당은 23일 8·17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당 대표는 중앙위원, 권리당원 투표 및 국민여론조사를 합산해 5명 중 3명이, 최고위원은 중앙위원과 권리당원 투표로 14명 중 8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는 22일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지방주도성장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민의힘이 '노란봉투법'이 프로젝트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 주장한 것에 대해 "질투가 나는 것은 이해된다"며 일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기탁금을 각각 2천만원씩 감액하여 8천만원과 3천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과도한 부담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 원외 청년 후보에 더해 원외 장애인 후보에게도 기탁금 50% 감면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고 수사 대상을 확대하는 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이에 국민의힘은 '야당 탄압'이라며 필리버스터를 신청했고, 법안은 21일 오후 표결 처리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최고위원 경선 후보들이 첫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내세우며 당심을 공략했다.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대표 후보는 서로를 견제하며 검찰개혁, 당정 갈등, 계파 정치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이 20일 8·17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의 합동 연설회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개최하며, 이후 21일부터 23일까지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 진출자를 가린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위장한 반명 분열주의 및 신천지와의 대회전'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를 위해 당원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이는 국민의힘 사례처럼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이 민주당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13일 8·17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함으로써 차기 당권 대진표가 완성됐다. 이로써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고민정 의원,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과 함께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3일 "올바른 노선과 리더십으로 당 대표를 교체하지 못하면 당이 흔들리고, 대통령도 흔들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00점까지는 아니지만 민주당을 사랑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확실한 파트너로서 총선 승리를 해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100%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심사를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단독 원 구성에 반발하며 불참했다. 민주당 내에서도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13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8·17 전당대회 당권 경쟁 구도가 5파전으로 완성됐다. 후보 등록일이 다가오지만, 당내에서는 선호투표제 도입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혁신당과의 합당 방식에 대한 '흡수 합당' 발언을 비판하며, 연대의 기조와 존중의 표현을 먼저 확인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검찰개혁추진단이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 책임을 국회로 넘긴 것에 대해 기관 간 권력 통제 기준 명확화를 주문했다.

국회사무처 입법차장에 정명호 수석전문위원이, 사무차장에 김상수 수석전문위원이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연공 서열보다 전문성과 업무 성과를 우선시하는 조 의장의 인사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