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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ítica·22.06.2026Resumen IA
민형배 당선인 인수위, 통합특별시 3개 청사 균형 활용 방침 재확인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통합특별시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핵심 기능인 정무·조정 기능을 광주청사에 두기로 해 주청사 논란이 확산될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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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통합특별시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핵심 기능인 정무·조정 기능을 광주청사에 두기로 해 주청사 논란이 확산될 우려가 제기된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사무소 소재지를 둘러싼 동부권과 서부권, 광주와 전남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지역민들은 소외될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산업, 일자리 등 실질적 이익을 우선시하며 통합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이 오는 7월 출범할 특별시의 주사무소를 순천으로 특정하자 정치권에서 찬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은 남악(무안)이 맞다고 반박했고, 서삼석 의원도 유감을 표명했다. 반면 주철현 의원은 순천 검토 입장을 환영하며 동부권의 당당한 참여를 강조했다. 시민단체는 나주 공동혁신도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사무소 위치를 두고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대립하고 있다. 민형배 당선인은 순천을 특정했지만, 김원이 위원장은 무안 남악을 주장했고, 시민단체는 나주 공동혁신도시를 제안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선인이 통합특별시의 주사무소 소재지를 전남 순천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무안·순천 3개 청사를 분산 운영하고 순천 동부청사를 주사무소로 지정하자는 아이디어지만, 무안 등 서부권을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