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의회, 10조 4천억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원안 의결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9일 제4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10조 4천268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비 2천723억원이 반영되었으나, 도교육청 추경은 12억여원이 삭감된 4조 6천931억원으로 확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9일 제4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10조 4천268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비 2천723억원이 반영되었으나, 도교육청 추경은 12억여원이 삭감된 4조 6천931억원으로 확정되었다.

대구시의회 예결특위는 대구시와 시 교육청의 2026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시 추경 예산은 12조 1천987억원, 교육청은 4조 6천174억원으로 늘어났다. 예결특위는 지방비 부담 완화와 교육 재정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주문했다.

광주시가 광주시교육청에 약속했던 법정 전입금 1천억원을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하지 않아 기관 간 신뢰 문제가 불거졌다. 시교육청은 교직원 인건비 등 필수경비에 이 예산을 포함했으나, 시의 미반영으로 하반기 교육 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

광주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에서 반도체 산업을 지역 차세대 성장축으로 강조하며 미래 산업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강기정 시장은 글로벌 기업 투자 확정 및 신규 팹 건설 가능성을 언급하며 반도체 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군 공항 이전 사업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비 예산도 포함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낮추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천619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전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안은 19일 확정될 예정이다.

Gwangju City has submitted a supplementary budget of 381.4 billion won to the City Council, focusing on economic crisis response, citizen support, and preparations for the Gwangju-Jeonnam Special City integration.

광주시교육청이 3천428억원을 증액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주요 재원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지자체 전입금 등이며, 학교 현장 지원, 미래 학습역량 강화, 교육 기반 시설 구축 등에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