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울산·경남 21일 폭염특보 발효, 낮 최고 34도 무더위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21일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경남서부내륙에는 비가 오겠고, 해안과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21일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경남서부내륙에는 비가 오겠고, 해안과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20일 대구와 경북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경북 중·북부에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계곡물 불어남과 온열질환에 유의해야 하며,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이다.

경기도에서 폭염특보가 지속되면서 이틀 동안 5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온열질환자 집계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일일 발생자 수이며, 누적 181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며 대비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폭염특보 지속에 따라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순걸 군수는 농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폭염 예방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4일에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경북 지역에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시민들은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을 찾고 있으며, 야외 근로자들은 폭염 속에서 힘겹게 일하고 있다. 낙동강에서는 녹조가 확산하며 조류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하루 새 온열질환자 20명이 발생해 누적 146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피해 대비에 나섰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13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고,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더위를 식히기에는 부족하겠다.

18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카페와 바닥분수 등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으며, 더위는 20일 이후 비와 함께 누그러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