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대·충북도립대·강동대서 K-댄스·푸드·뷰티 체험…진학 상담도
키르기스스탄 한국어 학습자 10명이 충청대, 충북도립대, 강동대에서 K-댄스, K-푸드, K-뷰티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진학 상담을 받으며 한국 유학의 꿈을 구체화했다.

키르기스스탄 한국어 학습자 10명이 충청대, 충북도립대, 강동대에서 K-댄스, K-푸드, K-뷰티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진학 상담을 받으며 한국 유학의 꿈을 구체화했다.

전국동포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한 제5회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가 서울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재한 중국동포 청소년의 정체성 확립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한국어와 중국어 발표 실력을 겨루는 자리였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 참가 교수 29명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심화 연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제주어·문화 특강, 해녀 문화 체험 등을 통해 한국 지역문화 이해를 높이고 교육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550여명이 서울에 모여 한국어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세종학당 확대,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반 개설 지원 등을 약속했다.

비슈케크한국교육원과 서울시립대 글로벌 봉사단이 키르기스스탄에서 2026 하계 글로벌 봉사단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려인 동포 학생과 현지 청소년 110명이 참가해 한국어, 태권도, K-팝 등 문화 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았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본선에 참가할 대한민국 대표 연사 17명이 선발되었습니다.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대회는 'K-스피치의 울림,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본선 대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K-콘텐츠가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하며 '한류 4.0' 시대를 열었다. 전문가들은 잘못 사용되는 한국어 표현들을 지적하며 언어의 정확한 사용을 강조했다. '에는', '사사받다', '임대료' 등 오류와 함께, 수사 의문문, 접속 부사, '견인수명' 등의 오용 사례를 분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외교부, 재외동포청이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550여 명을 초청해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한국어 교육 기반 강화와 소통·협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A study found that Middle Eastern students in Korean schools face difficulties with school lunches due to religious dietary restrictions like Halal, leading some to skip meals. The research suggests schools need to adapt by providing diverse, integrated meal options and fostering communication.

주일본대사관 한국문화원이 일본 7개 도시에서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대회를 개최한다. 초중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며, 중고생 부문 수상자에게는 내년 전국대회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메타,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에 한국어 실시간 번역 기능 추가. 기존 6개 언어에서 20개로 확대. 22일부터 국내 판매처도 확대 예정.

윤고은 작가와 '밤의 여행자들' 이탈리아어판 번역가 리아 요베니띠가 포럼에서 한국문학의 매력과 유럽 시장에서의 위치를 논의했다. 요베니띠는 한국문학을 '보물상자'에 비유하며 근대 소설 번역 확대를 희망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국제한국어교육학회(IAKLE)가 3~4일 동국대에서 제36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한국어 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며, 해외 대학 한국학 현황조사 결과도 최초 공개된다.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제24회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 축하 행사에서 해외 한국어 보급 유공자 5명에게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대회는 'AI 시대 한국어교육'을 주제로 44개국 117명이 참가했으며, AI 교육 및 한국어 수업 전략을 논의했다.

데이비드 솔로이의 부커상 수상작 '살' 한국어판이 출간됐다. 15세 소년 이슈트반이 헝가리에서 런던 상류 사회로 진출하며 겪는 욕망, 사랑, 계급, 성공, 그리고 파멸의 과정을 그린다.

한국어로만 된 법원 약식명령서를 이해하지 못해 정식재판 청구 기한을 넘긴 캄보디아 국적 이주노동자 A씨의 청구권 회복 요청이 법원에서 기각되었습니다. 법원은 외국인이라는 사정이 형사소송법상 과실 없는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해 외식업주 대상 국내산 수산물 활용 교육과정을 3회차로 운영한다. 장어, 전복, 굴을 활용한 메뉴 개발 및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병무청이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병역의무자를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0개 언어 통역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문화 가정 출신 병역의무자 증가에 따라 판정검사 과정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공정한 검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어 교육 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어반을 운영하는 초·중등학교 수가 2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교육부는 중앙아시아 지역을 해외 한국어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알마티한국교육원은 카자흐스탄 국방부와 한국어 교육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카자흐스탄 유엔평화유지군센터에 한국어 강사를 파견해 장병 대상 강좌를 개설한다. 이는 중앙아시아 군 교육기관 최초 사례다.

프랑스 유학생 수가 40% 증가하며 2,438명에 달했다. 한국 문화와 안전함, 편리한 대중교통 및 의료 시스템에 매료되었지만, 예절 문화, 외모 집착, 노동 문화, 인종차별 등은 적응의 어려움으로 꼽혔다.

남아공 출신 교육사회학 연구자 메리 아부라가 스웨덴 대신 한국을 선택한 이유와 한국 생활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한국의 교육 열정과 '눈치' 문화를 배우며 학술 활동과 사회 적응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대학의 탈식민적 관점 도입과 한복 스타일 학술 예복 제안 등 한국 사회와 학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했다.

캄보디아 국적 이주노동자가 한국어 약식명령서를 이해하지 못해 정식 재판 청구 기회를 잃고 강제 추방 위기에 몰리자, 시민단체가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피고인에 대한 약식명령서 모국어 번역 제도 의무화 등을 촉구했다.

재일본중부한국인연합회와 한국스피치·웅변협회 일본본부가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일본 예선을 오는 20일 나고야에서 개최한다. 일본 전역에서 22명의 연사가 참가하며, 선발된 2명은 10월 한국 본선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