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산내 골령골 학살 사건 76주기 합동 위령제 개최
6·25 전쟁 초기 대전형무소에서 집단 학살된 희생자들을 기리는 '대전 산내 골령골 학살 사건 76주기 피학살자 합동위령제'가 27일 대전 동구 산내 골령골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유족, 시민, 진실화해위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추모 묵념, 추도사, 헌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6·25 전쟁 초기 대전형무소에서 집단 학살된 희생자들을 기리는 '대전 산내 골령골 학살 사건 76주기 피학살자 합동위령제'가 27일 대전 동구 산내 골령골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유족, 시민, 진실화해위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추모 묵념, 추도사, 헌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6·25 전쟁 발발 76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강경화 대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한미 동맹의 토대가 되었으며, 북한의 위협에 맞서 동맹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는 군악대 공연, 국민의례, 참전 용사 희생 기리기 공연 등이 진행됐다. 시는 '감사의 빛 23' 조형물에서 빛을 쏘아 올리는 의식도 선보였다.

미국 곳곳에 6·25 전쟁을 기억하기 위한 한국 지명이 도로명, 기념물 등으로 남아있다. 장진호 전투를 기리는 '초신 퓨 메모리얼 하이웨이'와 임진강 전투를 기념하는 '임진 파크웨이' 등이 대표적이다.

LG가 6·25 전쟁 당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 후손 34명과 참전용사 등 35명의 방한 여정을 전액 후원한다. 이들은 36일간 한국에 머물며 국회 음악회, 기념식, 프로야구 경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한 사진관 주인이 6·25 전쟁 관련 흑백 사진 300점을 수집해 전시하고 있다. 사진관 주인은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은 없지만, 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사진들을 통해 한국과 튀르키예의 형제애를 느끼며 이를 잊지 않기 위해 사진 수집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북한 중국대사가 6.25 전쟁 참전 중국군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며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총비서 간 도출된 새로운 공감대를 양국이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 북구는 6·25 전쟁 참전 용사인 고 이경호 하사의 유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 하사는 전쟁 당시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했으며, 국방부 캠페인을 통해 뒤늦게 훈장이 전달되었다.

The Van Fleet father and son, American heroes of the Korean War, are honored for their military spirit and embodiment of noblesse oblige. General James Van Fleet led the US 8th Army, pushing back Chinese forces, while his son, Captain Van Fleet Jr., a pilot, was lost in action. Post-war, General Van Fleet actively supported Korea's reconstruction and strengthening its milit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