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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서 금1·은2·동3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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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서 금1·은2·동3개 획득

L'essentiel

한국 기계체조 대표팀이 제13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여자 도마의 여서정이 금메달을, 남자 도마의 김재호와 평행봉의 류성현이 은메달을, 황서현이 여자 평균대에서 동메달을 땄다. 남녀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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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계체조 대표팀이 제13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2026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들의 경쟁력을 점검하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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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계체조 대표팀이 제13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대한체조협회는 "지난달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 시니어 대표팀이 모두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자부가 6월 18∼21일, 여자부가 25∼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도마 동메달리스트 여서정은 여자 도마 결선에서 14.349점을 받아 시상대의 꼭대기에 섰다.

여서정은 안정적인 착지와 완성도 높은 연기로 2위 안창옥(13.949점·북한)과 3위 미야타 쇼코(13.833점·일본)를 제치고 아시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남자 대표팀에선 김재호와 류성현이 각각 도마(14.183점)와 평행봉(14.500점)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서현은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14.733점을 얻어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남자 대표팀과 여자 대표팀은 각각 단체전 동메달을 따내며 아시아 정상권 경쟁력을 확인했다.

남녀 대표팀은 모두 단체전 3위에 올라 제54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함께 열린 제19회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도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남자 기계체조 유망주인 김태양은 개인종합에서 은메달, 링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서한울은 평행봉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대한체조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자신감을 얻은 뜻깊은 무대였다"며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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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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