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삼도1차 임대주택서 어르신 야간 문해교육 '우리 올레 별빛 뜨락' 운영
L'essentiel
제주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 마음에온 삼도1차 내 유휴공간에서 어르신 대상 야간 문해교육 사업 '우리 올레 별빛 뜨락'을 운영한다. 생업 등으로 주간 학습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기초, 생활, 디지털 문해 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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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제주개발공사가 공공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문해력 향상과 사회 참여를 돕는 새로운 주거사회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인 제주시 삼도일동 마음에온 삼도1차 내 유휴공간에서 고령 어르신 대상 야간 문해교육 지원사업 '우리 올레 별빛 뜨락'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내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해 글을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야간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신규 주거사회 서비스 사업이다.
생업이나 개인 사정 등으로 주간에는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문해 교육을 제공하고 일상생활 적응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어르신들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기초문해, 생활문해, 디지털문해로 운영된다.
이름·주소·전화번호 쓰기와 같은 기초 학습을 비롯해 약봉지·고지서·안내문 읽기,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등 생활 밀착형 학습을 지원한다.
지난 22일 열린 개소식 및 입학식에는 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제주개발공사, 제주도 소통협력센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평생교육사협회 제주지부, 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환영 인사, 교육 운영 안내, 입학증서와 학습 꾸러미 전달식이 간략하게 진행됐으며 곧바로 첫 수업이 이어졌다.
개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입주민과 지역주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거사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Questions ouvertes
- 교육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는 어떠한가?
-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