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임대주택 시공 기간 단축 목적…기존 주민 정착 지원
인천 괭이부리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모듈러 주택 공법과 AI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이 검토된다. 이는 공공임대주택 시공 기간을 단축하고 고령층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함이다. 사업비 증가 가능성으로 최종 확정은 협의 후 결정될 예정이다.

인천 괭이부리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모듈러 주택 공법과 AI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이 검토된다. 이는 공공임대주택 시공 기간을 단축하고 고령층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함이다. 사업비 증가 가능성으로 최종 확정은 협의 후 결정될 예정이다.

감사원이 미분양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외국국적 동포에게도 신청 순서에 따라 공급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충청남도의 문의에 대한 답변으로, 이는 공공주택 재정 건전성 확보와 외국국적 동포 권익 보장,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권익위는 주민등록 미전입으로 공공임대주택 임차권 승계가 어려웠던 주거 취약계층의 고충 해소를 위해 17개 시도 지방도시공사에 실거주 증명 규정 마련 및 증명 자료 범위 확대를 권고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간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가격이 8~9% 상승했다며,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진짜 공공 임대주택' 비중이 줄었다고 지적하며 분양원가 공개, 토지임대부 기본주택 확대 등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강원 양구군이 공공임대주택 사업 규모를 기존 100호에서 200호로 2배 확대한다. 총사업비 819억8천만원을 투입해 고령층 복지주택 120호와 일반 임대주택 80호를 조성하며, 사회복지시설도 함께 건립한다.

제주 원도심의 유휴 업무시설이 국토부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년 공공임대주택과 창업 지원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028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222억원이 투입된다.

경남도가 함안군과 공동 추진한 '공사중단 건축물 활용 사업'이 국토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 선정되어, 가야읍 방치 아파트 115세대가 청년·산단 근로자 등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재탄생한다. 국비 220억원 지원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제주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 마음에온 삼도1차 내 유휴공간에서 어르신 대상 야간 문해교육 사업 '우리 올레 별빛 뜨락'을 운영한다. 생업 등으로 주간 학습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기초, 생활, 디지털 문해 교육을 제공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정부 정책에 맞춰 올해 든든전세주택 3천600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작년 공급 규모의 두 배이며, 무주택 가구에 주변 시세 90% 이하 보증금으로 최대 8년간 안정적인 거주를 제공한다.

동부건설이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낙찰자로 선정되어 올해 신규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