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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신고 32건...경남지역 지방선거 투표소 소란·폭행 등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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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03.06.2026Politique2 dk okumaSouth Korea

112 신고 32건...경남지역 지방선거 투표소 소란·폭행 등 잇따라

L'essentiel

경남지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투표 방해·소란, 폭행 등 112 신고가 32건 접수됐다. 진주, 양산, 김해, 창원 등지에서 투표 방해, 폭행, 소란 행위가 발생했으며, 일부는 현행범 체포되거나 입건 조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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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6월 3일, 경남지역 투표소에서 투표 방해, 소란, 폭행 등 사건이 발생하여 112 신고가 잇따랐다. 경남경찰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32건의 투표 관련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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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경남지역에서도 투표 관련 112신고가 잇따랐다.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투표 관련 112신고는 총 32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투표 방해·소란 11건, 폭행 2건, 상담 문의·오인 등 기타가 19건이다.

이날 오전 11시 12분께 진주시 한 투표소에서 60대 남성이 '부정선거'를 언급하면서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

퇴거 요청에 불응한 그는 투표방해 혐의로 결국 현행범 체포됐다.

오전 10시 24분께 양산시 한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적게 받았다고 주장하며 항의하다 투표소 사무원을 폭행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투표소 소란도 끊이질 않았다.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김해시 진례면 한 투표소에 입장하려던 60대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로 "오늘 소란을 피워야겠다"며 "대통령이 투표용지를 보여주고 했는데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소동을 일으켰다.

경찰은 현지에서 계도 조치했고, 이 남성은 투표를 끝내고 귀가했다.

오전 9시 8분께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한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기표를 잘못했다며 용지를 다시 달라고 했으나,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자 투표용지를 찢어 버리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 남성은 찢어진 투표용지를 다시 붙여 투표함에 넣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남성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한 후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오전 8시 29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한 투표소에서는 80대 여성이 투표소를 잘 못 찾아와 실랑이 끝에 주소지 투표소로 이동 조처된 사례도 있었다.

Questions ouvertes

  • 투표 방해 및 소란 행위의 정확한 동기는 무엇인가?
  • 폭행 사건의 피해 정도는 어느 정도인가?
  •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 조치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 향후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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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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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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