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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공급 증가 전망에 약보합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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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6 sa önceBusiness1 dk okumaSouth Korea

국제유가, 공급 증가 전망에 약보합세 마감

L'essentiel

국제유가가 공급 증가 전망에 따라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브렌트유와 WTI 모두 하락했으며, OPEC+의 증산 합의와 호르무즈 해협 운항 정상화가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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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공급 증가 전망에 따라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OPEC+의 증산 합의와 호르무즈 해협 운항 정상화가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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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공급 증가 전망에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1.99달러로 전장 대비 0.18% 내렸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68.55달러로 전장 대비 0.20%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뚜렷한 진전은 없었으나, 글로벌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운항이 계속되면서 지정학적 위험은 다소 가라앉은 모습이다.

지난달 29일∼이달 4일 160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가 8월 석유 생산량을 7월 대비 하루 18만8천배럴 늘기로 합의한 점도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미·이란 전쟁 여파로 감소했던 원유 생산이 정상화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 같은 증산 추세가 이어지면 내년에는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 내년 공급 과잉 발생 가능성

    Possible · Long terme

Questions ouvertes

  • 미-이란 간 종전 협상 결과는?
  • OPEC+ 증산 추세 지속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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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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