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경남 밀양시의회는 6일 제273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손문규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강창오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의장 선거는 2차 투표 끝에 손 의원이 과반을 확보하며 당선되었으며, 국민의힘 허홍 의원의 탈당이 변수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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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경남 밀양시의회는 6일 제273회 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했다. 앞서 국민의힘 허홍 의원이 탈당계를 제출해 여야 동수로 재편되면서 의장 선출에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의장은 2차 투표서 과반 확보…6선 허홍 국힘 탈당계 제출이 변수
(밀양=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6일 제273회 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손문규 의원(재선)을 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강창오 의원(재선)을 전반기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장 투표에서는 손 의원과 국민의힘 박진수 의원(3선)이 맞붙어 각각 6표씩 얻고 기권표 1표가 나왔다.
이어 치러진 2차 투표에서 손 의원이 7표로 과반을 얻어 6표를 얻은 박 의원을 제치고 의장에 당선됐다.
시의회 회의 규칙상 의장과 부의장은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된다.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2차 투표를 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이후 부의장 선거에서는 단독 출마한 강 의원이 총 11표(의원 2명 표결 불참) 중 11표를 얻어 당선됐다.
시의회는 7일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 7석, 민주당 6석으로 구성된 시의회는 의장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허홍 의원이 탈당계를 제출해 여야 동수로 재편되면서 의장 선출에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선인 허 의원은 의장단 구성 과정에서 당과 갈등을 빚으며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문에 이날 의장 선거 1차 투표에서 나온 기권표 1표와 2차 투표에서 민주당 손 의원에 투표한 1표가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면서 이러한 표를 던진 사람이 허 의원으로 추정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Questions ouvertes
- 허홍 의원의 탈당 이유는 무엇인가?
- 기권표 및 손문규 의원에게 투표한 1표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