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시장과 국힘 부산시당위원장, 부산발전 위한 협치에 시동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이성권 부산시당위원장이 3일 취임 후 첫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내년 국비 확보 등 부산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여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산정책협의회 개최에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이성권 부산시당위원장이 3일 취임 후 첫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내년 국비 확보 등 부산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여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산정책협의회 개최에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비판하며 '명청대전'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안정적인 당 대표가 정부를 지원하고 총선 승리를 이끌 수 있다고 강조하며, 특히 전북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세를 '혹세무민'으로 규정하며 반박했다. 민주당은 개정안이 국민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권한을 분산하는 제도 개혁이라고 설명하며, 법원의 공소기각 범위 확대가 대통령 사건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정청래가 경쟁자 김민석을 향해 "당과 당원에 대한 배신"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정 후보는 김 후보의 2002년 탈당과 이재명 공격, 신천지 의혹 제기를 세 가지 배신으로 규정하고, 당 대표 당선 시 김 후보에 대한 윤리 감찰 및 징계를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송영길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지역 당심을 공략하며, 정청래 후보를 향해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정부 저주' 발언을 방치했다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정 후보가 당 대표가 아닌 야당 대표를 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김민석 후보가 접전을 벌이며 당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두 후보는 과거 이력과 '명청대전' 갈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으며, 송영길 후보도 정 후보의 연임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후보들은 호남 표심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권향엽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 산업, 세대, 성별을 잇는 통합을 강조했다. 당원 참여 숙의민주주의, '노란 테이블', '365 당원 플랫폼' 등을 공약하며 2028년 총선 및 2030년 대선 승리를 목표로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은 KTX와 SRT 통합으로 9월부터 호남선 좌석이 주중 3,742석, 주말 4,822석 늘어나고, KTX 운임이 10% 이상 인하된다고 밝혔다. 논산·계룡·서대전역 경유 KTX 노선은 폐지된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1주차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김민석 후보가 0.99%p 차 접전을 벌이며 당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정 후보 측은 김 후보 측 구호가 담긴 현수막을 '조직적 오더표'로 비판했고, 김 후보 측은 정 후보의 '혁신당 합당 반대' 주장을 거짓말이라며 반격했다. 두 후보는 호남 표심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 선거에 권향엽, 조계원, 안도걸 의원 3명이 후보 등록하며 선호투표제로 치러진다. 15일 나주 당원대회서 온라인 투표로 선출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 표가 재배분된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직자 중립 의무 위반 혐의를 받은 이재영 민주연구원장에 대한 선관위의 징계 요청을 기각했다. 윤리심판원은 이 원장이 지역위원장이 아닌 정책연구소장 지위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판단, 혐의를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에 검찰 개혁법에 대한 헌법 소원 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8월 임시국회 내 특별감찰관 임명을 위해 국민의힘과 협의하여 대한변협에 후보 추천 공문을 공동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3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여론전을 지속했다. 당은 해당 법안을 '악법'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강력히 촉구하고, 헌법소원 심판 청구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부울경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2.8%p 차이로 누르고 승리했다. 전날 충청권 패배를 만회하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김 후보는 예상보다 적은 표차로 선전해 향후 레이스는 초박빙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를 누르고 승리하며, 충청권과 부울경을 합산한 누적 득표율에서 김민석 후보를 역전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1위를 지켰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초박빙 접전을 펼치고 있다. 정 후보는 부울경에서 승리하며 전날 충청권 패배를 만회했고, 김 후보는 열세 지역 선전으로 자신감을 보였다. 송영길 후보는 한 자릿수 득표율에 머물렀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부울경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46.65% 득표율로 김민석 후보(43.85%)를 2.8%p 차이로 앞서 승리했다. 이는 충청권 경선 석패를 만회하는 결과로, 정 후보는 반전 모멘텀을 마련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에서 권리당원 누적 투표 결과가 발표되었다. 대표 경선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45.51%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22.58%로 가장 많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에 대한 부·울·경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되었다. 대표 경선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46.65%로 가장 많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22.87%로 선두를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부울경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누르고 승리하며, 충청권과 부울경 합산 누계 득표율에서 0.99%포인트 앞서 1위로 역전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1위를 지켰다.

곽상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내 일부 인사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상징적 수단으로 소비하지 말아 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들의 주장이 노 전 대통령의 뜻과 전혀 다르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신임 위원장에 김기운 전 의창구 지역위원장이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당원이 주인인 소통하는 도당, 이재명 정부의 경남 성공, 그리고 다가오는 총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 부작용 차단을 위해 아동학대 등 7대 범죄에 대한 '전건송치' 법안을 늦어도 10월 국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서영교, 김승원 의원은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 입법 보완도 추진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후보가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 이틀째 부·울·경 지역을 찾아 당심에 호소했다. 후보들은 충청권 투표 결과와 6·3 선거 책임, 신천지 의혹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으며, 특히 부산 연설회에서는 '노무현 정신'을 놓고 치열한 설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