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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News Agency Major Stories Summary
Heavy downpours cause flooding, Seoul shares trim gains, SK Group chief visits US, President Lee arrives in Mongolia, BOK governor sees need for rate hike

서울 도림천 인근 침수주의보 발령…도시침수예보 시범사업 첫 사례
서울 도림천 인근 신대방역·신림역·보라매역 일대에 9일 낮 12시 40분 침수주의보가 발령됐다. 2024년 도시침수방지법 시행 후 첫 사례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하수도 수위와 예상 강우량을 분석해 침수 기준 초과 예상으로 주의보를 내렸다.

영광군(낙월면 제외) 등 8곳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신안(흑산면 제외)·영광낙월면에 발령했던 호우경보를 9일 오후 1시를 기해 해제하고, 영광군(낙월면 제외) 등 전남 8곳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도 같은 시각 해제한다고 밝혔다.

미군, 이란 군사시설 추가 공습 완료…방공망·탄약고 등 타격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에 대응해 이란 군사시설 약 90곳을 추가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이란의 군사 역량을 약화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을 집행할 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성남·용인동북부 호우경보 발효
기상청은 9일 낮 12시 30분을 기해 성남·용인동북부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3시간 강우량 90㎜ 또는 12시간 강우량 180㎜ 초과 예상 시 발효되며, 외출 및 차량 운전 자제, 하천 근처 안전 유의가 권고된다.

대전 아파트 단지 옆 야산서 토사 쏟아져…차량 파손 등 피해 속출
대전 유성구 송강동의 한 아파트 단지 옆 야산에서 폭우로 인해 토사가 도로로 쏟아져 차량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15년 만에 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