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충북 제천시가 관광 소비액의 절반을 지원하는 '제천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2차 사업에 5천여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했다. 총사업비 9억여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관광객이 모바일 제천화폐를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최대 50~70%를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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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충북 제천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수요 증대를 목표로 한다.
충북 제천시는 관광 소비액의 절반을 지원하는 '제천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2차 사업에 5천여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했다고 17일 밝혔다.
총사업비 9억여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관광객이 10만원 한도에서 모바일 제천화폐를 충전해 지역 음식점과 숙박·체험시설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최대 50∼70%를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급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돼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4천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년 477명, 지인 동행 396명, 1인 단독 여행 180명 순이었다.
2차 사업 참여자의 여행 기간은 7∼8월이다.
참가자들은 여행 종료 후 2주 안에 정산을 신청하면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돌려받은 금액은 연말까지 제천 지역에서 사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내륙 관광지 특성상 여름철이 상대적인 비수기임에도 모집이 마감된 것은 사업에 대한 관심과 제천 관광 수요가 증가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4∼6월 진행 중인 1차 제천 반값 여행에는 총 9천300명이 신청했다.
Questions ouvertes
- 향후 3차 사업 진행 계획은?
- 사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