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음성 방수시트 제조 공장 화재…7시간째 진화 작업
6일 오후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방수시트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7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공장 5개 동이 전소되고 5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6일 오후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방수시트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7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공장 5개 동이 전소되고 5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20대 지적장애인 A씨가 지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충주지원은 A씨의 지적장애 3급과 심신미약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피해자가 큰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판단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제기한 충주시장 당선무효 소청을 기각했다. 재검표 결과 이동석 충주시장이 122표 차이로 당선이 재확인되었으며, 맹 후보는 이에 불복해 대전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충북 충주시는 광물 재활용 기업 아이엔엑스와 500억원 규모의 생산시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엔엑스는 동충주산업단지에 반도체·이차전지 핵심 광물 재활용 시설을 2027년까지 짓고 100명 고용을 창출하며, 충주시는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충청권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사업 거점도시로 선정되어 충주·단양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방·치유 인프라를 활용한 체류형 상품으로 농촌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 시간과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충북 충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년 연속 수상했다. 시는 재해 예방, 대비, 복구 전 과정에서 높은 역량을 인정받았다.

충북에서 폭염 경보 속에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 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5월 16일 첫 환자 발생 이후 누적 26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으며, 일부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현대차가 지원하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순회전의 마지막 전시가 내년 1월 3일까지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섬유 공예와 커뮤니티'를 주제로 한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8팀의 신작과 전통 섬유 작품 등 30여 점을 선보인다.

흉기를 들고 전처를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피해자와 합의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이 고려됐다.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글로컬 대학 사업에서 지정 취소 위기에 놓이자 평가 결과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두 대학은 지난해에도 D등급을 받아 누적 2회 D등급으로 지정 취소 요건을 충족하게 되었다.

충북 충주시가 수도검침원 노조와의 단체교섭 요구에 응해야 한다는 노동 당국의 판단이 나왔다. 충북지방노동위원회는 검침원을 개인사업자가 아닌 사용자로 인정하고 교섭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충주시와 IBK기업은행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들은 최대 5%p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 한도는 기업당 최대 5억원이다.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재검표를 앞두고 경찰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6월 15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재검표 현장에 2개 기동대를 투입하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이번 재검표는 맹정섭 후보의 당선무효 소청에 따라 결정되었으며, 수개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북 충주시가 서충주와 탄금공원 일원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다. 내년 1월 서충주 구간에 주 5일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하고, 다음 달부터 탄금공원 구간에 저속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충주시가 코스모신소재 공장에서 법적 기준치를 초과하는 악취가 검출되어 개선 조치를 내렸다고 7일 밝혔다. 흡착시설에서 기준치의 3배가 넘는 악취가 측정되었으며, 시는 활성탄 교체 등 방지시설 개선을 권고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노조가 수도권 통근버스 운행 중단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법원이 기각했다. 법원은 단체협약 유효기간 만료와 절차적 문제 등을 이유로 들었다.

충북 충주시가 기업들이 AI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는 '충주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본격화한다. 농업, 의료, 교육 분야 유망 기업을 지원해 반도체 공장 건립 여건을 마련하고, 국비 확보와 글로벌 AI 기업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이 대표 관광명소인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2일 정식 개장한다. 이 다리는 남한강과 시루섬의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과거 태풍으로 인한 수몰 사고에서 주민들이 물탱크 위에서 14시간을 버텨 극적으로 구조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재선에 성공한 김문근 단양군수가 민선 9기 취임식에서 대형 사업 완수와 100대 공약 실천을 약속했다. 못골 신도시 개발, 옛 KBS 중계소 부지 개발 등을 통해 단양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 상품 및 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하여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단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북 충주시의회는 1일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유영기 의원을 선출했다. 당초 이날 부의장을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으로 선출하려 했으나, 국힘 시의원들이 등원을 거부하며 무산됐다. 국민의힘 의원 9명은 민주당의 의장단 독식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충주시가 아현체육센터 3층에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주민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일대일 건강 서비스를 지원한다.

민선 9기 이동석 충주시장은 취임 일성으로 미래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을 만들고,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반도체, 수소·미래에너지, AI 기반 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회가 글로컬대학 사업 지정 취소 절차에 대한 책임을 물어 윤승조 총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교수회는 대학의 명운을 건 사업에서 두 번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은 총장의 구조적 실패라고 비판하며, 사퇴 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충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국립한국교통대와 충북대학교의 통합 추진에 대해 재차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통합이 지역 대학 경쟁력 약화와 지역 경제 침체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며, 충주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