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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교통대, '글로컬 대학' 지정 취소 위기에 이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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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교통대, '글로컬 대학' 지정 취소 위기에 이의신청

L'essentiel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글로컬 대학 사업에서 지정 취소 위기에 놓이자 평가 결과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두 대학은 지난해에도 D등급을 받아 누적 2회 D등급으로 지정 취소 요건을 충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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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글로컬 대학 사업에서 혁신과제 이행 미흡·지연으로 D등급을 받아 지정 취소 위기에 놓였다. 이는 지난해 받은 D등급과 누적되어 취소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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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최대 5년간 국비 1천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서 지정 취소 처분을 받게 될 위기에 놓이자 평가 결과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두 대학은 최근 교육부 통합심사위원회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했는데 글로컬대학 지정 취소 위기로 예산 확보가 불확실해지면서 통합 심의가 보류됐다.

충북대 관계자는 "통합신청서에 반영된 예산은 글로컬대학 지정이 취소될 경우 지원받을 수 없기 때문에 심의가 보류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 문제를 어떻게 수정하고 보완할지 향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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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다음 주 신청 결과 나올 듯…통합신청서 심의는 '보류'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최대 5년간 국비 1천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서 지정 취소 처분을 받게 될 위기에 놓이자 평가 결과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10일 충북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전날 교육부에 동행 평가 과정 등 절차적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며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의 신청 결과는 이르면 다음주께 나올 예정이다.

앞서 두 대학은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성과평가에서 혁신과제 이행 미흡·지연'을 이유로 가장 낮은 D등급을 받았다.

'글로컬 대학 성과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지정취소 요건은 D등급 2회 누적인데, 두 대학은 지난해 7월에도 통합 진척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D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로 지정 취소 수순을 밟게 되면서 양 대학의 통합 추진에 급제동이 걸렸다.

두 대학은 최근 교육부 통합심사위원회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했는데 글로컬대학 지정 취소 위기로 예산 확보가 불확실해지면서 통합 심의가 보류됐다.

충북대 관계자는 "통합신청서에 반영된 예산은 글로컬대학 지정이 취소될 경우 지원받을 수 없기 때문에 심의가 보류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 문제를 어떻게 수정하고 보완할지 향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컬 대학 30'은 2027년까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할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선정해 대학당 5년간 1천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11월 두 대학은 물리적 통합을 전제로 교육부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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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ouvertes

  • 이의신청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통합 심의 보류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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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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