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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6 팔도밥상 페어' 참가…지역 가공식품 판로 개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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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9 sa önceBusiness2 dk okumaSouth Korea

익산시, '2026 팔도밥상 페어' 참가…지역 가공식품 판로 개척 나선다

L'essentiel

전북 익산시가 2일부터 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팔도밥상 페어'에 참가해 지역 가공식품의 판로 개척에 나선다. 시는 4개 지역 가공업체와 함께 통합홍보관을 운영하며 고구마 증류주, 딸기잼, 흑삼 가공식품, 마누룽지 과자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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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판로를 개척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가공업체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식품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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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팔도밥상 페어'에 참가해 지역 가공식품 판로 개척에 나선다.

팔도밥상 페어는 전국의 우수 식품기업과 농식품 생산자가 참여하는 식품 박람회로,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행사다.

시는 초이리브루어리, 딸기팜, 해오담, 마누룽지서동팜 등 지역 가공업체 4곳과 함께 '익산시 통합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 고구마를 활용한 증류주 '리19' ▲ 토경 딸기를 진공 농축해 만든 딸기잼과 딸기청 ▲ 구증구포 방식의 흑삼 가공식품 ▲ 서동마와 누룽지를 활용한 마누룽지 과자 등 익산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또 시식·시음 행사를 병행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바이어 상담을 통한 신규 유통망 발굴과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양준석 시 농촌지원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는 가공업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 지원과 판로 개척, 마케팅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익산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Questions ouvertes

  • 박람회 참가로 인한 실제 매출 증대 효과는?
  • 향후 추가적인 판로 개척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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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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