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2026년 정책자문위 정기회의 개최…안전장비 지원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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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9일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민간 해양구조세력 안전장비 지원과 국민 중심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비정상의 정상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혁신과제 발굴 및 정책 실행력 강화 방안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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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간 해양구조세력에 대한 안전장비 지원과 국민 중심의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서해해경청 정책자문위원회는 사단법인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북부·전북남부, 전남서부·남부·동부지부에 구명조끼 130벌을 전달했다.
해상에서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 구조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해양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열린 정책자문위원회에서는 감사장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을 비롯해 2026년 주요 업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해양안전과 치안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비정상의 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은 "정책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다양한 식견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구조세력과의 협력도 강화해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