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미 국무부 장관, 이란 핵 협상 진전 시사…호르무즈 통행료 반대
미 국무부 장관, 이란 핵 협상 진전 시사…호르무즈 통행료 반대
Urgent
연합뉴스22.05.2026Monde2 dk okumaSouth Korea

미 국무부 장관, 이란 핵 협상 진전 시사…호르무즈 통행료 반대

L'essentiel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약간의 진전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재확인하며 고농축 우라늄 문제 해결을 촉구했고,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추진에 반대하며 유엔 안보리 결의안 통과를 촉구했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고농축 우라늄 확보 문제를 핵심 사안으로 보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는 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을 금지했으며, 미국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추진하고 있다.

Taille de police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에 약간의 진전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는 미국의 기본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이를 위해선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담한 뒤 이란 문제와 관련해 "우리는 현재 진행 중인 대화 관련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며 "약간의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과장하고 싶지는 않지만, 조금이나마 움직임이 있었고 이는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고농축 우라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란이 보유하고 있는 농축도 60%의 고농축 우라늄은 약 440㎏다. 미국은 무기급 우라늄으로 신속한 전환이 가능한 이른바 '준무기급' 농축 우라늄 확보 문제를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한 핵심 사안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을 금지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고,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이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추진과 관련해선 "그들은 국제수로에서의 통행료 징수에 동참하도록 오만을 설득하려 하고 있다"며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이를 수용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 방해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미국의 주도 아래 바레인이 발의한 결의안에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공격 및 위협 중단,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통행료 부과 금지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미국은 지난달에도 바레인 등과 유사한 내용의 안보리 결의안 채택을 추진했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다. 이후 일부 내용을 수정해 다시 결의안 통과를 추진하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안타깝게도 안보리 소속 몇몇 국가들이 거부권 행사를 고려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일종의 전 세계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 유엔 안보리에서 이란 관련 결의안 통과 시도 지속

    Très probable · En quelques semaines

  • 이란의 핵 프로그램 관련 긴장 고조

    Probable · En quelques mois

Questions ouvertes

  •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진전이 있었는가?
  •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 결의안 통과를 거부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추진을 실제로 실행할 것인가?
  • 미국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확보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Sujets lié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Articles liés

Plus sur ce sujet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