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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고택활용사업…전통 차 문화·예절 체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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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4 sa önceEducation2 dk okumaSouth Korea

국가유산청 고택활용사업…전통 차 문화·예절 체험 교육

L'essentiel

강릉선교장에서 국가유산청의 고택종갓집활용사업으로 진행된 활래정 다례교육이 높은 만족 속에 마무리되었다. 참가자들은 전통 차 문화와 예절을 배우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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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선교장에서 국가유산청의 고택종갓집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활래정 다례교육이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근대식 학교 설립으로 인재 양성에 힘쓴 교육 정신을 계승하고자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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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선교장이 국가유산청의 고택종갓집활용사업의 하나로 운영 중인 '선교장-신 동진학교를 열다' 활래정 다례교육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강릉선교장 제6대 종손 이근우 선생이 나라가 어려움에 부닥친 이유를 교육의 부재에서 찾고, 근대식 학교인 동진학교를 설립해 인재 양성에 힘쓴 교육 정신을 계승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26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활래정 다례교육은 선교장의 대표 공간인 활래정에서 전통 차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활래정 다례교육은 오는 14일 마지막 8회차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녹차 시연을 비롯해 말차, 다식, 연꽃차 등 다양한 전통 차 문화를 배우며 차를 우리는 법과 다례 예법, 손님을 맞이하는 전통 예절 등을 익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전통 차 문화의 깊이를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국가민속문화유산인 강릉선교장의 역사적 공간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전통 생활문화와 예절, 선조들의 삶의 철학을 함께 배우는 문화유산 활용 교육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릉선교장 관계자는 "활래정 다례교육은 고택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택종갓집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과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배다리문화원 강릉선교장이 주관하는 국가유산활용사업이다.

고택과 종갓집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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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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