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나뭇가지로 맞는 등 학대받는 영상이 공개된 반려견이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에 구조되었습니다. 견주가 소유권을 포기함에 따라 광주 서구를 거쳐 단체에 기증될 예정입니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개 주인에게 나뭇가지로 맞는 등 학대받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어 안타까움을 샀던 반려견이 동물보호단체에 구조되었습니다.
개 주인에게 나뭇가지로 맞는 등 학대 받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안타까움을 줬던 반려견이 동물보호단체에 구조됐다.
15일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에 따르면 해당 개는 견주가 소유권을 포기하면서 광주 서구를 거쳐 동물보호단체에 기증될 예정이다.
이 반려견은 지난 3일 광주 서구 쌍촌동 한 길거리에서 견주 A(43)씨에 의해 강제로 끌려 가고 나뭇가지로 맞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영상에는 개가 바닥에 버티며 움직이지 않자, A씨가 줄을 잡아당겨 끌고 가고 손에 든 나뭇가지로 여러 차례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제보받아 공개하면서 알려졌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추적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반려견이 말을 듣지 않아 힘으로 끌고 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관할 지자체인 광주 서구도 사건 이후 동물보호법에 따라 해당 개를 A씨와 분리 조치했다.
동물병원 진단 결과 큰 외상은 없었지만 개의 등 부위에는 멍이 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구는 추가적인 학대 우려 등을 고려해 A씨에게 소유권 포기를 권유했고 A씨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소유권 이전 절차를 밟았다.
소유권을 넘겨받은 서구는 해당 개를 단체에 기증할 예정이다.
단체는 개를 임시 보호하면서 치료와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상태가 나아지는 대로 새로운 입양처를 찾을 계획이다.
Questions ouvertes
- 견주의 추가적인 학대 여부
- 반려견의 완전한 회복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