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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쟁기념사업회 '항미원조 기념관' 방문을 검토한 사과…엄정 조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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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5.06.2026Defense1 dk okumaSouth Korea

국방부, 전쟁기념사업회 '항미원조 기념관' 방문을 검토한 사과…엄정 조치 예고

L'essentiel

국방부는 전쟁기념사업회가 교사 대상 해외 항일유적지 탐방 연수 프로그램에서 중국 '항미원조 기념관' 방문을 검토했다는 보도에 대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정빛나 대변인은 '이유를 불문하고 관련 일정을 검토했던 것은 중대한 과오'라고 판단하고, 엄정한 조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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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6·25전쟁의 역사적 정당성에 대한 중국의 주장과 한국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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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전쟁기념사업회가 교사 대상 해외 항일유적지 탐방 연수 프로그램으로 중국 '항미원조 기념관' 방문을 검토했다는 보도에 대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유를 불문하고 관련 일정을 검토했던 것은 중대한 과오라고 국방부는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를 통해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며 "나라를 위해 싸우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누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고 했다. 국방부 산하 기관으로 용산 전쟁기념관을 운영하는 전쟁기념사업회는 올해 시행할 초·중·고 교사 대상 해외 항일 유적지 탐방 연수 일정에 중국 단둥(丹東) 소재 항미원조 기념관을 포함했다가 제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전쟁기념사업회는 호국보훈의 달 교육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를 6·25전쟁이 '항미원조' 전쟁이라는 중국의 주장을 한국의 입장(6·25전쟁)과 병렬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제작한 것이 알려져 물의를 빚기도 했다. 정 대변인은 해당 홍보물에 대해서도 "국방부 장관 지시로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서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했다. 항미원조는 미국의 침략에 맞서 조선(북한)을 돕는다는 뜻으로, 중국이 중공군의 6·25전쟁 참전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선전 표현이다.

À surve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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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의 엄정한 조치가 예정될 것

    Probable · En quelques semaines

Questions ouvertes

  • 프로그램 검토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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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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