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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메가시티·AI 허브 만들겠다"…"경북 대전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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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5 sa öncePolitique3 dk okumaSouth Korea

"500만 메가시티·AI 허브 만들겠다"…"경북 대전환 완성"

L'essentiel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식에서 대구경북신공항 개항, 500만 메가시티 완성, AI 허브 구축 등을 포함한 '경북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지방정부 최초 투자 플랫폼 '경북투자청' 설립과 첨단산업 육성 계획도 밝혔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식을 갖고 경북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지방시대 구현과 글로벌 경북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Taille de police

500만 메가시티·AI 허브 만들겠다

"경북 대전환 완성"…"지방시대 열고 글로벌 경북 도약"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3선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도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경북도정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8년의 성과를 뛰어넘어 경북 대전환을 완성하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현실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을 하루빨리 개항해 경북의 하늘길을 열고 경북을 세계와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항공 물류와 항공 정비, 미래 모빌리티가 어우러진 글로벌 공항 경제권을 만들어 기업과 인재가 모여들게 한다는 구상이다.

행정통합으로 대구경북 광역경제권인 '500만 메가시티' 완성 의지도 거듭 피력했다.

수도권 일극 체제와 맞서고 전 세계 도시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생존 전략인 대구경북 통합을 계속 추진, 경북의 탄탄한 산업 기반과 대구의 도시 경쟁력을 하나로 묶어 글로벌 광역경제권으로 키워낸다는 전략이다.

이 지사는 "인공지능(AI), 반도체·바이오·방산·에너지·미래 차 등 메가테크(Mega Tech), 식품산업, 문화·관광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경북 100년을 설계하겠다"며 "제조, 농업, 행정, 복지 등 도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고 '아시아태평양 AI 센터'를 유치해 경북을 '글로벌 AI 허브'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지방정부 최초의 투자 플랫폼인 '경북투자청' 설립과 아이 첫걸음 연금, 어르신 건강밥상, 완전 돌봄 체계 등 행복공동체 조성 방안도 소개했다.

이 지사는 "이제 국가 성장의 패러다임이 지방의 잠재력을 국가 경쟁력으로 키우는 방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회의 공정'이 선행돼야 하고 특히 첨단산업의 입지와 대규모 투자는 '정치 논리'가 아니라 오로지 산업 경쟁력과 자유시장경제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업 타당성과 경제적 효율성이 더해질 때 대한민국은 더 강해질 수 있다"며 "경북이 어떠한 특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을 당당히 주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취임식은 도정 발자취 영상 상영, 취임 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 축사, 도민 영상 메시지, 비전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철우 도지사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중앙과 지방정부가 원팀이 돼 지방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 지사는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예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참배로 민선 9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도청 앞 천년 숲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찾아 참배했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 경북 투자청 설립 및 운영으로 투자 유치 활성화

    Probable · Moyen terme

  • AI 기술 접목으로 도정 효율성 및 서비스 질 향상

    Probable · Moyen terme

Questions ouvertes

  •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개항 구체적 일정은?
  • 500만 메가시티 행정통합 추진 방식은?
  • AI 허브 유치 및 육성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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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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