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국민의힘, 투표용지 보관 상자 폐기 '증거 인멸' 주장… "즉각 특검법 통과"
국민의힘, 투표용지 보관 상자 폐기 '증거 인멸' 주장… "즉각 특검법 통과"
Urgent
연합뉴스 정치4 g öncePolitique2 dk okumaSouth Korea

국민의힘, 투표용지 보관 상자 폐기 '증거 인멸' 주장… "즉각 특검법 통과"

L'essentiel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에서 법원 증거 보전 대상인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폐기된 것에 대해 "핵심 증거를 인멸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즉각적인 특검법 통과와 재선거를 촉구했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법원의 증거 보전 대상인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폐기된 사실을 파악하고 이를 '증거 인멸'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관리 의혹과 함께 부정선거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Taille de police

신동욱 "시민들이 부정선거란 말 꺼내기 시작…이 정도면 미필적 고의"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1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잠실7동 제2투표에서 법원의 증거 보전 대상인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폐기된 데 대해 "사태의 진상을 밝힐 핵심 증거를 (선거관리위원회가) 인멸한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사건이 발생했을 때 중앙선관위는 국정조사든 특검이든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했는데 국조나 특검을 받으려면 이 사태 경위를 설명하기 위해 스스로 잘 보관하고 있었어야 할 자료이자 증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또 "합수본(검경 합동수사본부)이 뭉개는 사이 전국 투표소 증거가 사라지고 있다"며 "선관위는 즉각 전국 투표소에 증거물 폐기를 중지시키고, 합수본은 지체 없이 압수수색과 증거 확보에 들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조를 지켜보고 특검을 하자고 할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증거들이 사라지고 있으니 지금 당장 특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분노에 정치가 답을 내놔야 한다"며 "이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면 신속하게 선거를 무효화하고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는 게 최선의 해결책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원 최고위원도 "특검과 국조는 불법 행위를 밝혀낼 것이지, 선거 전반의 부실 관리로 선거 무효가 될 정도의 상황이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그걸 치유할 길을 찾아내기 어렵다"며 "당에서 즉시 소청 절차를 준비하고 중대한 불법이 발생하면 재선거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우리는 그동안 부정선거란 프레임에 갇히지 않기 위해 부정선거란 말을 꺼내는 걸 두려워했다"며 "그런데 시민들이 부정선거란 말을 꺼내기 시작한다. 부실선거와 부정선거의 차이는 무엇이냐. 이 정도 부실이 있으면 부정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미필적 고의'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냐"고 비판했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 특검법 통과 및 국정조사 실시

    Très probable · En quelques semaines

  • 선거 무효화 및 재선거 실시

    Possible · En quelques mois

Questions ouvertes

  • 투표용지 보관 상자 폐기의 정확한 경위는 무엇인가?
  •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관리 의혹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은 무엇인가?
  •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 및 국정조사, 특검 진행 상황은 어떻게 되는가?
  • 선거 무효화 및 재선거 실시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Sujets lié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Articles liés

Plus sur ce sujet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