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강원 양양군이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양양종합운동장 에어돔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에어돔은 최대 1천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안전성 보완을 거쳐 다양한 스포츠 행사 유치 기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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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강원 양양군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2천600㎡ 규모의 에어돔을 조성했으며, 두 달간 시범운영을 통해 안전성을 보완했다.
두 달간 시범운영 거쳐 안전성 보완…최대 1천명 수용 가능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양양군은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양양종합운동장 에어돔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달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양양읍 한고개길 10 양양종합운동장 내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연면적 약 2천600㎡ 규모의 에어돔을 조성했다.
에어돔은 최대 1천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각종 체육대회와 동계 전지훈련 등 대규모 스포츠 행사 유치 기반 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5∼6월 두 달간 시범운영을 하며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 기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회전문과 비상문에 이용 안내문을 추가 설치하고, 기존 백색 안전망에 파란색 천을 덧대 시인성을 높이는 등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보완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1월 1일과 근로자의 날, 설·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연중 운영한다.
시설 이용은 국민체육센터 방문 또는 전화 예약, 온라인 '공유누리'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용료는 2시간 기준으로 일반 체육 경기의 경우 평일 10만원, 토·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은 15만원이다.
체육대회 등 경기 외 용도로 사용할 경우에는 평일 25만원, 공휴일 35만원이다.
군은 천재지변이나 행정상 특별한 사유로 시설 이용이 취소되거나 중단될 경우에는 납부한 사용료를 전액 환불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정중 군수는 "에어돔 개장을 통해 군민들이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Questions ouvertes
- 향후 에어돔을 활용한 구체적인 스포츠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느 정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