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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경북 청도 가뭄·폭염 현장 점검…"최악의 시나리오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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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il y a 14 heuresEnvironment1 min de lectureSouth Korea

한덕수 총리, 경북 청도 가뭄·폭염 현장 점검…"최악의 시나리오 대비"

운문댐 방문해 용수 수급 대책 보고 받아…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도 점검

L'essentiel

한덕수 국무총리가 8일 경북 청도 운문댐을 찾아 가뭄 및 폭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 대체 수원 활용과 최악의 시나리오 대비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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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가뭄 및 폭염 피해 우려에 따른 정부 차원의 현장 점검 및 대응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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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장기화 가능성 있어…최악의 시나리오에 먼저 대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일 경북 청도를 찾아 가뭄 및 폭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청도 운문댐에서 가뭄 대응 현황 및 용수 수급 대책에 대해 보고 받은 뒤 "비상 대체 수원을 적극 활용해 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용수 수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에도 적극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비상 급수 상황에도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운반 급수와 병물 제공 등의 비상 급수 체계를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가뭄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인 만큼 최악의 시나리오에 먼저 대비해 어떻게 치밀하게 대응할 수 있을지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봐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지하수 자원을 포함한 전반적인 물 공급·관리체계를 검토해야 한다면서 물 관리 중요성도 강조한 뒤 물 공급 관련 상황에 대해서도 국민에게 투명하게 알리라고 당부했다.

이후 한 총리는 무더위 쉼터를 찾아 냉방 상태를 비롯한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쉼터를 이용 중인 노인들을 향해 "무더운 날씨에 누리 하지 말고 쉼터를 자주 이용하며 건강을 잘 챙기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계기관에 쉼터 운영과 냉방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Questions ouvertes

  • 구체적인 가뭄 장기화 대비 추가 예산 지원 규모는?
  • 비상 급수 체계 가동 대상 지역의 상세 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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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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