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국 96개 지방정부로 확대…다자 외교 중심으로 성장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이 일본 오키나와현을 정회원으로,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 등 5개 지방정부를 준회원으로 받아들이며 10개국 96개 지방정부 참여 기구로 확대되었다. 중국 간쑤성 직업교육분과위원회 신설도 의결되었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이 일본 오키나와현을 정회원으로,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 등 5개 지방정부를 준회원으로 받아들이며 10개국 96개 지방정부 참여 기구로 확대되었다. 중국 간쑤성 직업교육분과위원회 신설도 의결되었다.

국토교통부가 주거용으로 용도 변경하지 않은 생활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오인하게 한 온라인 광고 315건을 적발하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요구했다. 건축물 용도와 광고 내용을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김 군수는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며, 협력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고 자치분권 실현과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지방정부 소관 위원회 성별 참여 현황 이행 점검' 결과, 위촉직 여성 참여율 46.9%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 상승한 수치로, 서울시는 성별 대표성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가 민선 9기 도정 핵심 정책 추진을 위해 식품한류산업국과 지방정부전략국을 신설하고 저출생극복본부 등을 폐지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식품산업 세계화를 통해 반도체 산업만큼의 파급효과를 창출할 구상이다.

민선 9기 지방정부 인수위원회가 잇따라 가동되며, 공약 우선순위와 민선 8기 사업의 계승 여부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인수위의 규모, 조직, 구성원 등이 각지의 4년간 시·도정 방향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열어 민선 9기 지방정부의 안정적인 출범을 점검하고, 여름철 재난 대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인천시장 당선인 박찬대가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인천이 비상할 차례"라며 유능한 지방정부의 본보기를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인천의 경제와 미래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서류 미비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일부만 지급한 지방정부에 대해 잔여분을 추가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권익위는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에게 서류 누락을 이유로 지급을 제한하는 것은 사업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Prime Minister Kim Min-seok urged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to cooperate for tangible results after the local elections. He also called for thorough checks on high-risk facilities following recent accidents and stressed the need for price stabilization, especially for essential goods impacting low-income households.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이재명의 오만이 마지막 레드라인을 넘었다"며 "반드시 투표장으로 나가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투표해야 지킬 수 있고 투표하면 이길 수 있다"며 "국민의힘에 투표하는 것만이 내 자유, 내 재산을 지키고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후베이성 한 농촌 마을에서 주민 585명 중 62명이 암과 백혈병 진단을 받아 지방정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주민들은 인근 화학 공장의 폐수 배출로 인한 지하수 오염을 의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