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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천경자 에디션으로 재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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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천경자 에디션으로 재출간

L'essentiel

소설가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가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천경자 화백의 작품을 표지로 한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출판사 다산책방은 두 거장 여성 창작자의 세계를 담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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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가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천경자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토지'는 구한말부터 1945년 광복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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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소설가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가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천경자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됐다고 출판사 다산책방이 3일 밝혔다.

다산책방은 이번 천경자 에디션은 한국 근현대 예술사의 두 거장이자 시대를 극복한 두 여성 창작자의 세계를 한자리에 놓는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토지 20권의 각 권 표지에는 '고', '탱고가 흐르는 황혼',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등 천경자 화백의 주요 작품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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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소설가 박경리(1926∼2008)의 대하소설 '토지'가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천경자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됐다고 출판사 다산책방이 3일 밝혔다.

작가가 1969년 집필을 시작해 1994년 완간된 '토지'는 구한말부터 1945년 광복에 이르기까지, 장장 48년의 시간을 관통하며 인간과 역사, 생명과 운명의 거대한 흐름을 그려낸 작품이다.

다산책방은 이번 천경자 에디션은 한국 근현대 예술사의 두 거장이자 시대를 극복한 두 여성 창작자의 세계를 한자리에 놓는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토지 20권의 각 권 표지에는 '고(孤)', '탱고가 흐르는 황혼',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등 천경자 화백의 주요 작품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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