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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026Résumé IA
경남대표도서관,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경남대표도서관이 소설가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파도가 묻고, 대지가 답하다' 인문학 프로그램을 9월 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운영한다. 통영과 하동을 중심으로 작가의 생명사상을 조명하며, 임회숙 소설가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국비 1천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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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min de lecture

경남대표도서관이 소설가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파도가 묻고, 대지가 답하다' 인문학 프로그램을 9월 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운영한다. 통영과 하동을 중심으로 작가의 생명사상을 조명하며, 임회숙 소설가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국비 1천만원이 지원된다.

성악가 사무엘 윤이 바그너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를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에 비유하며 압도적 서사와 민족적 의식 등 공통점을 언급했다. 다음 달 열릴 '니벨룽의 반지' 하이라이트 공연에서 알베리히 역을 맡은 그는 작품의 방대한 내용을 4시간으로 압축하는 과정과 도전적인 역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소설가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가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천경자 화백의 작품을 표지로 한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출판사 다산책방은 두 거장 여성 창작자의 세계를 담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동군, 오는 20일 박경리문학관에서 '하동 출신 시인 김병호의 시와 시 세계 재인식' 학술 강연 개최. 김병호는 1904년 하동 출생으로, 기존 오기된 '진주 출신' 기록을 바로잡고 최초 근대 시인임을 공표하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