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다음 달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박찬대 시장의 핵심 공약인 'ABC(인공지능·바이오·문화)+E(에너지)' 육성 컨트롤타워 신설을 검토 중이며, 원도심 재생 관련 부서도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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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다음 달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박찬대 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과 주요 공약 실현을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다음 달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취임한 박찬대 인천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과 주요 공약 실현을 위해 인천시의회에 시 조직 개편 관련 조례안의 이달 내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시행규칙 정비를 거쳐 다음 달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시는 박 시장이 공약한 핵심 산업정책인 'ABC(인공지능·바이오·문화)+E(에너지)' 육성을 담당할 조직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도 시정 운영 권고안을 통해 관련 컨트롤타워 조직 신설을 제안한 상태다.
인수위는 기능 상실과 성과 미흡 등을 이유로 기존 시 조직 가운데 민생담당관, 글로벌도시국의 폐지를 권고했다.
글로벌도시국에는 박 시장이 비판해온 민선 8기 핵심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원도심 부흥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2개 과와 글로벌도시기획과 등이 있다.
박 시장이 제물포·문학·부평을 '원도심 혁신 3대 축'으로 정하고 산업, 교통, 문화, 생활 서비스를 통합 설계하는 '대전환 개발 프로젝트'를 공약한 만큼 시의 원도심 재생 관련 부서들도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항들이 조기에 성과를 내고 시 조직에 뿌리내리도록 하는 데 방향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Questions ouvertes
- 구체적인 부서 개편 내용은 무엇인가?
- 새로운 컨트롤타워의 역할과 권한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