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구윤철 부총리, 광주 AI·자율주행차·경북 반도체 소부장 현장 방문
구윤철 부총리, 광주 AI·자율주행차·경북 반도체 소부장 현장 방문
En développement
연합뉴스2 sa öncePolitique4 dk okumaSouth Korea

구윤철 부총리, 광주 AI·자율주행차·경북 반도체 소부장 현장 방문

L'essentiel

구윤철 부총리가 광주 AI 데이터센터와 경북 구미 LG이노텍 공장을 방문해 지역별 미래 성장 동력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에서는 AI·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을, 경북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 지원을 강조하며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구윤철 부총리는 '5극 3특 성장동력 픽앤백' 정책의 일환으로 광주와 경북 구미를 방문하여 지역별 미래 성장 동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정책은 국토를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중심으로 재편하여 권역별 성장 엔진을 육성하는 구상이다.

Taille de police

5극3특 연이은 현장 방문…광주 자율주행차·경북 반도체 소부장 지원

(광주=연합뉴스) 김수현 김혜인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7일 광주와 경북 구미를 잇달아 방문하고 권역별 미래 성장 동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광주 인공지능(AI) 산업융합 집적단지 내 국내 유일의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방문하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함께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구 부총리는 광주의 미래산업인 AI·자율주행차 등과 관련해 "반도체·소프트웨어·센터 등 첨단기술과 제조업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과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를 견인할 핵심 분야인 만큼 광주를 세계적인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세제·금융 패키지 지원을 통해 피지컬 AI, 공공 AX(AI 전환) 등 AI 대전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글로벌 톱3 자율주행차 강국 도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 참석자들이 자율주행차 실증 기회가 부족하다고 토로하자 구 부총리는 "지난 4월 광주 전역을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한 데 이어 미래 모빌리티 인지 부품 특화 시험 평가센터를 구축했다"며 "지역 기업의 라이다(LiDAR·레이저로 주변 환경을 3차원 디지털 환경에 정밀하게 옮기는 기술), 레이더, 카메라 등 핵심 부품의 성능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LG이노텍[011070] 구미4공장을 찾은 구 부총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로봇·실물 AI(피지컬AI), 소재부품 장비 기업 등과 간담회를 열고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태계를 남부권 반도체 혁신 벨트로 확장해나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국내 AI·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과감한 피지컬 AI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역설했다.

구 부총리는 "양질의 제조 데이터를 축적·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로봇 대규모 실증·사업화와 함께 초기 수요 창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로봇·피지컬 AI의 핵심부품인 초정밀 센서와 액추에이터(로봇 구동기)의 기술 국산화를 위해 연구개발·실증·사업화를 총력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략적 타기팅 센서 분야를 지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휴머노이드 로봇에 특화된 액추에이터 원천기술 개발과 함께 고성능 액추에이터 상용화를 위한 현장 실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의 이번 방문은 '5극 3특 성장동력 픽앤백(Pick&Back)'의 일환으로 추진된 자리로, 전날 해남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 정책은 국토를 5개 초광역권(5극), 3개 특별자치도(3특) 중심으로 재편해 권역별로 독자적인 초격차 성장 엔진을 성장·지원하려는 구상이다.

구 부총리는 이후에도 5극 3특 다른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별 미래 먹거리 산업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민 당선인은 구 부총리와 만나고 "대체 불가 대한민국 건설의 출발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시작된다는 말씀에는 정부가 제대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광주는 AI 인프라를 깔기 위해 애써 왔고, 인재 양성, 창업 지원, 미래 산업 기반 구축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AI데이터센터, 실증·창업동,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같은 기반 시설들이 청년 기업인과 혁신 기업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정부가 전남광주를 미래 먹거리로 픽(Pick) 했다면, 백업(Backup)도 확실히 해 주셔야 한다"며 "전남광주는 압도적 성장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 정부, 5극 3특 지역 순차 방문 및 미래 먹거리 산업 점검 지속

    Très probable · En quelques mois

  •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 및 글로벌 톱3 도약 노력 지속

    Probable · Long terme

Questions ouvertes

  • 구체적인 지원 예산 규모는?
  • 정책 추진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 지역별 특화 산업 육성 성과는 어떻게 측정되는가?

Sujets lié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Articles liés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탈북어민 강제북송' 항소심서도 징역형 구형
En développement·1 sa önce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탈북어민 강제북송' 항소심서도 징역형 구형

문재인 정부 시절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으로 기소된 정의용 전 안보실장 등 전직 안보라인 인사들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귀순 의사를 밝힌 어민들을 법적 절차 없이 북송한 것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피고인 측은 정책적 결정이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연합뉴스
Plus sur ce sujet구윤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