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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AI 기반 고위험 에너지 설비 화재 안전관리 체계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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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 sa önceTech2 dk okumaSouth Korea

울산시, AI 기반 고위험 에너지 설비 화재 안전관리 체계 개발 착수

L'essentiel

  • 울산시가 고위험 에너지 설비 화재 예방을 위해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 개발에 착수한다.
  • 2028년까지 총 20억원을 투입해 1초 내 위험 판단 및 격리, 소화설비 자동 연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울산시는 노후화된 국가산업단지와 신규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공존하며 고위험 에너지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인적·경제적 피해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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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내 위험 판단해 격리, 소화설비 작동까지 자동 연결 설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고위험 에너지 설비 화재를 막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체계 개발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다중 탐지·인공지능 기반 사고 데이터화 통합안전관리체계'를 개발해 현장 실증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 공모 사업(2단계)에 선정됐다.

3년간 국비 16억원을 포함해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은 울산의 전류 예지보전 설루션 기술기업 '아이티공간'이다.

울산대학교·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도시와 농촌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한국동서발전이 실증기관으로 함께한다.

울산은 노후화된 국가산업단지와 신규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공존하면서 대용량 배터리에너지저장체계 등 고위험 에너지 인프라가 밀집해, 화재 발생 시 인적·경제적 피해 가능성이 크다.

이에 신규 개발하는 시스템은 전기·비전기적 신호를 함께 탐지하는 '멀티모달' 기술을 활용해 기존 시스템이 탐지하지 못했던 비전기적 화재 전조증상을 실시간으로 잡아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저전력을 기반으로 한 경량화 AI 모델을 탑재해, 현장 통신망 단절 시에도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1초 안에 위험을 스스로 판단해 격리, 소화설비 작동까지 자동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해당 시스템은 내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실험·검증을 거친 뒤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테스트베드에서 실증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발화 전 이상징후를 1초 이내에 잡아내고 사고 데이터를 완벽히 자산화하는 국산 안전 플랫폼을 확보해 첨단 안전 선도도시 울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내년 실험·검증 후 실증 예정

    Très probable · En quelques mois

Questions ouvertes

  • AI 시스템의 정확도 및 신뢰도는 어느 정도인가?
  • 개발된 시스템의 상용화 및 확대 적용 계획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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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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