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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간정보·AI 결합 도시변화 탐지 기술 실증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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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2.06.2026Tech2 dk okumaSouth Korea

울산시, 공간정보·AI 결합 도시변화 탐지 기술 실증 나선다

L'essentiel

울산시가 국토지리정보원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4억원을 추가 확보, 공간정보와 AI를 결합한 도시변화 탐지 기술 실증에 나선다. 이를 통해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최신화하고 3D 데이터를 고도화하여 시민에게 정확한 지리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울산시는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도시 변화를 전자지도에 나타내는 기술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4억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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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 공모에 4년 연속 선정…국비 14억원 추가 확보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공간정보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도시 변화를 전자지도에 나타내는 기술 실증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주관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전 사업'에 선정돼 국비 14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된다.

울산시는 4년 연속으로 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2024∼2026년 3년간 총 129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이번 사업비 추가 확보로 내년까지 총 157억원 규모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4년 차 사업에서는 공간정보와 AI를 결합한 최첨단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 변화탐지 기술'을 적용한 연구 실증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기술은 항공·드론 영상 등을 AI 기반 분석기술을 활용해 건물 신축·증축이나 도로 지형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탐지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 변화를 과학적이고 신속히 파악해 효율적 도시 점검 체계를 확립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울산 전역(800.75㎢) 총 3천203개 지도 구역(도엽)에 달하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최신화하고, 가상모형(디지털트윈) 구축을 위한 건물·도로·지형 중심 3차원(3D) 데이터를 고도화한다.

고정밀 전자지도(1:1,000 수치지형도)는 기존 1:5,000 지형도로 표현하기 어려운 하수관(맨홀), 가로등, 전신주, 신호등, 횡단보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상세한 도시 정보를 포함한다.

시는 지도 포털 서비스, 차량용 내비게이션, 입지 분석 등 다양한 위치정보 서비스와 연계해 시민에게 더욱 정확하고 상세한 지리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4년 연속 사업 선정으로 울산 전역 최신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 기반을 지속해 확보하게 됐다"며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과학적 도시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Questions ouvertes

  • 기술 실증의 구체적인 성과는 무엇인가?
  • AI 기반 분석의 정확도는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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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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