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 불순물 관리 사례집 발간…보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약업체가 의약품을 개발할 때 불순물 발생 가능성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사례집을 발간했다.
보령은 필수의약품 공급을 안정화하고 국민 보건 증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
▲ 식약처는 '의약품 중 불순물 저감화 사례집'을 4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례집에는 의약품 제조 과정에서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생성 원인을 단계별로 설명했고 불순물 생성 위험 요소와 함께 불순물 저감화 사례를 담았다.
▲ 보령[003850]은 지난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보령은 지난해 국가필수의약품인 경구용 페니실린계 항생제의 연간 생산능력을 두 배 이상 확대하는 생산 시설 증축을 진행했고 세포독성항암제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추진했다. 또 국내 최초로 소세포폐암 환자 가이드북을 발간했으며 오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다.
▲ 신신제약[002800]은 바디케어 신제품 '레그핏 에어버블'(200㎖)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제품 성분은 카페인과 멘톨, 왕귤껍질오일 등이다. 제품을 흔든 뒤 원하는 부위에 뿌리면 미세한 탄산 버블이 풍성하게 생성되고 피부에 흡수된다.
▲ 메디포스트[078160]는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 임상 3상 시험을 한 개의 중추적(허가용 핵심) 임상으로 진행하도록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동의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일 임상 승인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임상에서 모집 환자 수를 기존 600명에서 300명으로 줄이고 순차 진행 기준과 비용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