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cheon City Seeks Cooperation in AI and Bio Industries at Summer Davos Forum
L'essentiel
춘천시 대표단이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AI·바이오 산업 협력을 모색하고, 중국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다. 또한 선양시와도 경제·관광·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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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춘천시는 중국 다롄시와 2003년부터 우호교류를, 선양시와는 2017년부터 우호도시 협약을 맺고 교류를 이어왔다.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해 AI·바이오 산업 협력 모색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맺고 경제·문화·산업 분야 교류 확대에 나선다.
육동한 춘천시장을 단장으로 한 춘천시 대표단은 22일부터 27일까지 5박 6일간 중국 다롄시와 선양시를 방문한다.
대표단은 먼저 23일부터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7차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하계 다보스포럼은 세계경제포럼(WEF)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경제·기술 포럼이다.
올해는 '규모에 맞는 혁신(Innovating at Scale)'을 주제로 인공지능(AI), 바이오, 기술혁신, 친환경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논의가 진행된다.
춘천시는 포럼 주요 세션에 참가해 글로벌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AI와 바이오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미래산업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출장의 핵심 일정은 24일 다롄시청에서 열리는 자매도시 협약이다.
양 도시는 2003년 우호교류를 시작한 이후 경제·문화·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춘천시는 다롄시가 대한민국 지방정부와 맺는 첫 자매도시가 돼 양 도시 간 상징성과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단은 이어 25일부터 선양시를 방문해 뤼즈청 선양시장과 면담하고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찾는다.
춘천시는 2017년 선양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국제행사 상호 초청과 경제·관광·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16일 "하계 다보스포럼이라는 국제 무대에서 춘천의 미래산업 비전을 알리고, 다롄·선양과 협력을 통해 AI와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Questions ouvertes
- 구체적인 협력 사업 내용은 무엇인가?
-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는 언제 나타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