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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 사우디 항구 이용 말라 해운사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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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ierPolitique1 min de lectureSouth Korea

후티 반군, 사우디 항구 이용 말라 해운사에 경고

L'essentiel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해상 봉쇄를 선언한 후, 해운사들에게 사우디 항구 이용을 금지하고 위반 시 제재 및 표적 공격 위험을 경고했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후티 반군은 사우디의 항만 및 공항 봉쇄와 지난주 사나 공항 타격에 대한 대응으로 해상 봉쇄를 선언했다.

Taille de police

사우디아라비아 해상 봉쇄를 예고한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해운사들에 사우디 항구를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후티 반군은 전날 다수의 글로벌 해운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사우디의 모든 항구에서 선박의 화물 선적 및 하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후티는 이어 "이런 활동은 위반 선박을 제재 위험에 노출할 것"이라며 "나아가 예멘군의 작전 반경 내 어느 위치에서든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예멘 사나에 본부를 둔 후티 산하 인도주의작전조정센터(HOCC) 명의로 발송된 이메일에는 "모든 거래에서 상당한 주의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후티 반군은 전날 사우디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했다.

후티 반군 대변인인 야히야 사리는 "'눈에는 눈' 원칙에 따라 범죄 국가인 사우디 적들을 상대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며, 이는 즉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사리 대변인은 이번 조치가 사우디의 후티 측 항만 및 공항 봉쇄와 지난주 사나 공항 타격에 대한 대응이라면서 "봉쇄에는 봉쇄로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 후티 반군은 사우디 항구를 이용하는 선박을 표적으로 삼을 가능성이 높다.

    Probable · En quelques jours

Questions ouvertes

  • 사우디와 국제사회의 대응은?
  • 후티 반군의 구체적인 행동은?
  • 해운사들의 실제 피해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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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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