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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cratic Party shows strength in Gyeonggi local council e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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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cratic Party shows strength in Gyeonggi local council e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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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ınc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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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결과 경기지역 '풀뿌리' 기초의원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강세를 보였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의원 415명(비례 57명 제외) 가운데 민주당 235명, 국민의힘 178명, 진보당 1명, 개혁신당 1명 등이 당선돼 지방의회 권력도 여당이 우위를 점했다.

앞서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31개 시·군 의원 406명 가운데 민주당 208명, 국민의힘 196명, 진보당 1명, 무소속 1명 등이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역은 인구수 증가에 따라 5명이 늘었고, 중대선거구제 시범지역(3개 선거구)에 4명이 추가됐다.

의원 정수가 늘어난 시군 의회는 화성(6명), 용인·평택(각 2명), 광명·광주·양주·오산·파주(각 1명) 등이며 줄어든 시군 의회는 성남·부천(각 2명), 안산·이천(각 1명) 등이다.

중대선거구제는 군소정당·무소속도 의석을 얻을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그러나 수원시 마선거구에서 진보당의 윤경선 후보와 화성시 라선거구에 출마한 개혁신당의 김기현 후보만 당선됐고, 나머지 지역의 당선인들은 모두 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처럼 시범 도입부터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의 취지가 무색해짐에 따라 근본적인 제도 개선의 목소리가 높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군소정당의 의회 입성이 수월해지도록 중대선거구제를 시행하는데 군소정당의 인지도가 워낙 낮은 현실을 고려해 거대 양당의 복수 공천을 금지하고 전체 선거구를 중대선거구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양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6·3선거에서 고양시의회 의원 29명 중 민주당이 15명이고 나머지는 국민의힘이 차지하는 등 갈수록 군소정당이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며 "중대선거구제의 취지를 살리고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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