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부천FC와 1-1 무승부... 3연승 미흡
L'essentiel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천FC가 26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20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은 3연승 기회를 놓치며 28승점(8승 4무 8패), 부천은 5경기 무승에서 벗어나지 못해 20승점(4승 8무 8패)으로 최하위 광주FC 바로 위에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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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는 최근 2경기에서 전북 현대와 울산 HD를 연이어 이겼지만, 부천FC와의 경기에서 3연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천FC가 26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20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은 3연승 기회를 놓치며 28승점(8승 4무 8패), 부천은 5경기 무승에서 벗어나지 못해 20승점(4승 8무 8패)으로 최하위 광주FC 바로 위에서 고생했다.
인천은 전반 47분 부천 김종우의 크로스를 후안 이비자가 자책골로 연결되는 등 초반 주도권을 잡아도 역습에 당했다. 후반 39분 페리어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역전은 이루지 못했다. 부천은 후반 추가시간 3분 한지호의 퇴장으로 고생했지만, 무승부를 유지했다.
인천은 최근 2경기에서 전북 현대와 울산 HD를 이긴 모멘텀을 이어가며 부천을 상대로 3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무승부로 끝났다. 부천은 5경기 무승(3무 2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광주FC(19승점) 바로 위 11위로 고생하고 있는 부천은 승점 1점만 더 얻어도 10위로 올라갈 수 있다.
인천 오명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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