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League's First Half: A Festival of Records for Veterans and Rookies Alike
L'essentiel
- The first half of the 2026 KBO League season was marked by a record-breaking spree, with veteran players like Ryu Hyun-jin and Choi Jeong achieving significant milestones, while young talents such as Park Seong-han set new benchmarks.
- The league also saw record-breaking attendance.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2026년 KBO리그 정규시즌 전반기 동안 베테랑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 모두 새로운 기록을 세웠으며, 관중 수도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KBO리그 정규시즌 전반기에도 기록 잔치는 이어졌다.
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들이 세월을 무색게 하는 발자국을 남겼고, 젊은 선수들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그라운드 밖에서는 관중석도 기록 행진을 벌였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은 국경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전반기를 장식했다.
류현진은 지난 5월 24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 승리로 한미 통산 200승(KBO 122승, MLB 78승) 고지를 밟았다.
KBO리그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오가며 쌓아 올린 승수로, 한국인 투수 최초의 위업이다.
2006년 한화에서 프로 데뷔한 뒤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거쳐 다시 한화로 돌아온 그의 경력이 상징적인 숫자로 정리된 순간이었다.
이후 류현진은 3승을 더해 올 시즌 전반기를 8승으로 마감했다.
류현진은 후반기에는 한미 통산 2천500탈삼진을 달성할 참이다.
그는 KBO리그 통산 1천565개의 삼진을 잡았고, MLB에서는 934번 타자를 돌려세워 기록에 삼진 1개만을 남겼다.
이변이 없다면 그가 후반기에 등판하는 첫날이 기록 탄생의 순간이 될 전망이다.
'KBO 홈런왕' 최정(SSG 랜더스)은 자신이 세운 기록을 다시 자신이 갈아치웠다.
지난해 KBO리그 최초로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던 최정은 5월 12일 수원 kt wiz전 시즌 10호 홈런으로 올 시즌 그 기록을 21시즌 연속으로 늘렸다.
여기에 최정은 통산 4천500루타 고지까지 밟으며 KBO리그 역사에 발자취를 남겼다.
'철인'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KBO리그 역사에 또 한 번 이름을 새겼다.
KBO리그 최초의 2천500경기 출장을 달성한 것이다. 체력 소모가 가장 큰 포수 마스크를 쓴 채 이룬 업적이라 더욱 빛나는 결과다.
'최고령 현역' 최형우(삼성)의 기록 행진은 전설이 됐다.
지난해 KBO리그 최초로 1천700타점 고지에 올랐던 최형우는 올 전반기에도 꾸준히 안타와 타점을 쌓으며 자신의 통산 기록을 매 경기 갱신했다.
올 시즌 시작 전에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했던 손아섭(두산 베어스)이 주춤한 사이, 최형우는 그를 추월해 통산 2천676안타, 1위로 나섰다.
또 최형우는 지난 5월 31일 대구 두산전에서 2루타를 터트려 KBO리그 최초로 1천 장타를 달성했고, 전반기 막바지인 7일 대구 LG전에서는 전인미답의 통산 1천800타점을 정복했다.
1983년생으로 올 시즌 KBO리그 최고령 선수인 최형우는 전반기를 3할을 훌쩍 넘는 타율로 마감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젊은 선수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았다. SSG 랜더스 유격수 박성한은 시즌 개막전부터 2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KBO리그 '개막 이후 최다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수립했다.
꾸준한 콘택트 능력과 안정된 수비를 겸비한 박성한은 국가대표 유격수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육성 선수로 어렵게 KBO리그에 입성한 선수들의 감동적인 선발승 사례도 두 번이나 탄생했다.
박준영(한화 이글스)은 5월 10일 대전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으로 KBO리그 역사상 최초의 육성선수 출신 데뷔전 선발승에 성공했다.
그리고 2일에는 김백산(삼성)이 창원 NC 다이노스전 5⅔이닝 무실점으로 박준영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육성선수 데뷔전 선발승을 달성했다.
그라운드 안팎에서는 팬들도 함께 역사를 썼다.
지난 시즌 1천231만2천519명이 입장해 2년 연속 1천만 관중과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썼던 KBO리그는 올해 또 기록 경신을 눈앞에 뒀다.
더 가팔라진 관중 입장 추이와 함께 역대 최소 경기 100만 관중부터 700만 관중까지 연달아 달성했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류현진, 후반기 첫 등판 시 한미 통산 2500탈삼진 달성
Très probable · En quelques jours
Questions ouvertes
- 후반기 류현진의 2500탈삼진 달성 시점은?
- 최형우의 기록 행진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 젊은 선수들의 활약은 후반기에도 계속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