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그룹 세븐틴의 디에잇과 버논이 새 유닛 'V8'을 결성하고 29일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싱어송'은 DJ 메카톡과 협업했으며, 수록곡 '걸스엔보이즈'는 퍼렐 윌리엄스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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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그룹 세븐틴의 멤버 디에잇과 버논이 새로운 유닛 'V8'을 결성하여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국내외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그룹 세븐틴의 디에잇과 버논이 새 유닛(소그룹) 'V8'을 결성해 오는 29일 동명의 미니앨범을 낸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V8'은 지나간 시간에서 경험한 방황, 혼란, 그 안에서 찾은 회복과 성장의 순간을 '소모된 청춘'이란 테마로 표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싱어송'(singasong)을 비롯해 '프렌드'(Friend), '비트'(BEAT), '미아', '컬러링', '걸스엔보이즈'(girlsnboys), '8DM', 디지털 음원으로만 공개되는 '랫 레이스'(rat race)까지 총 8곡이 담긴다.
'싱어송'은 하이퍼팝에 기반을 둔 일렉트로닉 곡이다. 독일 출신 DJ 겸 음악 프로듀서 메카톡이 두 멤버와 공동 작곡했다.
수록곡 '걸스엔보이즈'는 '그래미 어워즈' 14관왕을 차지한 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작곡, 작사, 프로듀싱에 참여한 노래다. 세븐틴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도 곡 작업에 참여했다.
세븐틴이 유닛으로 음반을 내는 것은 부석순, 정한X원우, 호시X우지, 에스쿱스X민규, 도겸X승관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다.
V8은 다음 달 11∼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세븐틴 유닛 공연 가운데 처음으로 스탠딩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다음 달 17∼19일 홍콩에서도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