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형사사법체계 안착 위해 조직 명운 걸어 준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안착 위해 '조직의 명운을 걸고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일부터 수사와 기소가 완전히 분리되고, 고소·고발 대부분 경찰이 접수하게 됨.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안착 위해 '조직의 명운을 걸고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일부터 수사와 기소가 완전히 분리되고, 고소·고발 대부분 경찰이 접수하게 됨.

경찰청이 6월 29일~7월 24일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집중 활동기간을 운영한 결과, 구속·유치·전자장치 부착 결정이 전년 동기 대비 67.5% 증가했다고 밝혔다. 스토킹·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4,372건에 대해 수사 지휘를 강화했다.

경북경찰청은 경북 성주군 한 공립어린이집 교사 A씨를 원생 B군 상습 학대 혐의로, 원장은 관리 소홀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학대 사실을 확인했으며, 작년 4월부터 3개월간 강제 급식 및 신체 학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울산경찰청은 올해 1~7월 성인 PC방 293곳을 단속하여 240명을 검거하고 15명을 구속했다. 이 과정에서 범죄수익금 1억9천만원과 게임용 PC 492대 등을 압수했으며, 47억9천만원 상당의 자산을 몰수·추징했다. 14곳은 등록취소 또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경기남부경찰청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421건을 수사 중이며, 이재준 수원시장 측근의 불법 권리당원 모집 의혹과 김성제 의왕시장의 허위사실공표 의혹 등 주요 사건은 지방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하고 있다.

울산경찰청장 유윤종 치안감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본인과 가족 명의로 총 28억1천361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주요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 배우자 명의의 서울 영등포구 아파트 등이다.

통일교 총재와 간부진의 원정도박 첩보를 무마하고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 강원경찰청 수사과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팀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첩보 보고서가 '별보' 등급이었음에도 정식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첩보 내용이 정치권으로 흘러 들어가 통일교 측이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드러났다.

해양경찰청은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상을 통한 마약 밀반입과 어촌계 주변 마약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마약 우범국 선박 검색 강화, 첨단 장비 활용, SNS·다크웹·가상자산 추적 수사 등을 통해 마약 온라인 유통망을 차단할 계획이다.

경남경찰청은 통영 60대 여성 살인 사건 해결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제보자에게 1억원 이하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발생 한 달이 넘도록 용의자 특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주경찰청이 장윤기 사건 관련 부실 수사 및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해 공식 해명했다. 경찰은 통신·금융 내역 분석, 휴대전화 포렌식, 추가 수색 등을 통해 범행 전 행적 및 성범죄 목적 규명 수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만, 검찰 수사로 드러난 경찰관 아버지와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설명은 없어 알맹이가 빠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및 유착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책임자 엄벌을 약속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우호 여론에 위기감을 느낀 유 직무대행은 조기 귀국 후 내부비리수사대 신설 등 수사 혁신을 강조했으나, 실효성 의문과 현장 반발도 제기되고 있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이 연평도를 방문해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역의 중국어선 불법 조업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다. 해경은 군과 협조하여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이 북태평양 공해상 불법조업 감시를 위해 3천t급 경비함정 3018함을 파견하며, 미국 해안경비대 직원이 동승하는 '쉽라이더'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한다. 이번 임무는 국제 해양 질서 확립과 수산자원 보호를 목표로 약 20일간 진행된다.

10일 주요 뉴스 요약: 경찰청장 대행의 대국민 사과, 코스피 상승세,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집중호우 피해, 고용보험 기준 변경,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논란, 프랑스 월드컵 4강 진출, 하메네이 장례식 마무리, 봉화 석포제련소 화재 합동감식, 무더위 시작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장윤기 사건' 관련 부실수사 및 증거인멸 혐의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우호 여론과 경찰 불신 심화에 따라 수사혁신 TF를 구성하고 내부비리수사대를 신설하는 등 쇄신을 약속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장윤기 사건' 관련 경찰 부실수사 및 유착 논란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했다. 유 직무대행은 조기 귀국하며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고, 검찰 보완수사권 논의에 경찰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김영근 청장 면담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강하게 항의했다. 장 대표는 경찰이 사건을 축소하고 증거를 인멸하려 한다며, 청장의 면담 회피는 사건의 공범임을 자백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강원경찰청은 전국 최초로 매주 치안 현안을 선정해 경찰력을 집중 투입하는 '1주 1테마' 패키지 치안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순찰 모델로, 교통, 경비, 여성·청소년, 형사 등 관련 부서와 협업하여 맞춤형 예방 활동을 펼친다.

경기 남부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시흥에서 차량에 갇혔던 시민 4명이 구조되는 등 피해가 잇달았다. 경기남부경찰청에는 호우 관련 112 신고 223건이 접수됐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가 '장윤기 사건' 관련 의혹 등을 묻기 위해 광주경찰청을 방문했으나 김영근 청장 면담이 거부되자 강하게 항의했다. 장 대표는 경찰의 사건 축소 및 은폐 의혹을 비판하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시 국민 피해를 우려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9일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민간 해양구조세력 안전장비 지원과 국민 중심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비정상의 정상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혁신과제 발굴 및 정책 실행력 강화 방안도 협의했다.

일본 경찰청이 총리나 일왕이 참석하는 야외 행사와 이들이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실내 시설 주변을 무인기(드론) 비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해 경호를 강화한다. 드론 비행 금지 구역이 중요 시설 주변 1㎞로 확대된다.

국민의힘은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현직 경찰 간부 아버지와 수사팀 유착 의혹을 계기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민주당을 비판했다. 주진우 의원은 행안부 장관과 경찰청장 대행의 사퇴, 특검 도입을 주장했다.

장맛비로 전국 곳곳에서 침수와 나무 쓰러짐 등 피해가 잇따르고, 경찰이 자생한방병원에 대한 보험사기 의혹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여고생 피살 사건 관련 광주경찰청장과 면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