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민 임실군수, 12년 군정 마무리 퇴임식
심민 전북 임실군수가 26일 군청에서 12년간의 군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을 가졌다. 그는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3선 연임에 성공했으며, 재임 기간 임실N치즈산업 고도화와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조성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심민 전북 임실군수가 26일 군청에서 12년간의 군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을 가졌다. 그는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3선 연임에 성공했으며, 재임 기간 임실N치즈산업 고도화와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조성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전북 전주시의회와 완주군의회에 처음으로 비민주당 교섭단체가 출범하며 의회 내 견제와 균형을 예고했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민주당의 의회 독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북 전주시의회에 조국혁신당 5명, 진보당 1명, 무소속 4명 등 10명의 시의원 당선인이 '혁신진보시민연대'라는 새 교섭단체를 구성하고 출범을 선언했다. 이들은 민주당 일당 독점 체제 비판과 함께 행정 감시 기능 강화 및 시민 목소리 대변을 약속했다.

전북 시민사회단체, 언론인 전주시장직 인수위 대변인 임명에 반발

전북 시민단체들이 현직 언론인이 전주시장 당선인의 인수위 대변인으로 직행한 것에 대해 저널리즘 원칙 훼손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선거 보도 객관성 부정 및 이해충돌 가능성을 지적하며 사과와 채용 중단을 요구했다.

전북 전주문화재단이 현업 예술가의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창작예술학교' 참여자를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10년째인 이 프로그램은 예술가를 예술교육 기획자로 성장시키는 인큐베이팅 과정으로, 전문가 특강, 컨설팅,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는 23일 '2026 전주가맥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단 '가맥지기' 발대식을 열었다. 지역 대학생 330명으로 구성된 가맥지기는 축제 운영, 홍보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축제는 8월 6~8일 전북대 일원에서 열린다.

전주시 인수위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는 민선 9기 돌봄·복지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돌봄 책임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필수 복지 영역에 재정을 우선 투입하고, 출생부터 생애 말기까지 전 생애를 포괄하는 22개 공약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도심 시설물 및 등산로에 사물주소 부여와 국가지점번호판 확충을 통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처와 안전 강화에 나선다. 무인민원발급기, CCTV 등 531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모악산 등산로 등에는 국가지점번호판 16개를 설치한다.

전주시가 집중호우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석구동 덕천사 입구에서 삼천 합류점까지 2.6km 구간의 가동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114억 원이 투입되며, 9개 노후 교량 재가설을 포함한다. 2028년 8월 준공 예정이며, 현재 49%의 보상률을 기록 중이다.

전북 정읍시가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이 될 9개 전략사업을 도지사직 인수위에 건의했다. 첨단산업 종사자를 위한 반값 주택 공급 등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증진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전주시장직 인수위는 오는 24일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초청해 'AI 특별도시' 비전을 공유하는 특강을 개최한다. 인수위는 AI 비서 서비스, 데이터 주권, AI 공공행정 전환 등 세부 정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가 12년간의 군정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조성, 임실N치즈축제 대표 축제 도약 등 성과를 언급하며 "군민 신뢰와 공직자 헌신 덕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전주시가 무더위를 앞두고 연간 1천만 명 방문객을 위한 전주한옥마을 폭염 대응책을 마련했다. 실개천, 바닥분수, 쿨링포그 운영과 더불어 인공 연못, 얼음길 조성 등으로 쾌적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 정읍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을 위해 운영 중인 '복지택시'를 7월부터 연중무휴로 확대 운행한다. 시는 개인택시조합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6개 읍·면·동 343개 마을 주민은 요일과 관계없이 1천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이원택과 전주시장 당선인 조지훈이 청소년 모의투표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모의투표는 만 18세 미만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두 당선인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도정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주시가 전문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복잡한 세무 행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일정 기준 이상 재산 보유자나 고액 사업자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전북 정읍시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2026 정읍 물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미로분수 주변 수변공간에서 열리며, 국카스텐, 하이키, 육중완밴드, 하하&스컬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물총 싸움, EDM 파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주시의 실질 재정 부담이 1조원에 육박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정 위험에 직면했다. 시 인수위는 복합 재정위험으로 진단하고 비상 관리 체계를 가동하며, 신규 지방채 발행 동결 및 대형 사업 재심사를 재정 운영 원칙으로 제시했다.

전주시정연구원 분석 결과, 전주 거주 타지역 출퇴근 취업자 비율 21.74%로 직주불일치 심화. 전략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 등 정책 변화 필요.

90대 박순덕 씨가 폐지와 깡통을 팔아 모은 돈으로 고향 후배들에게 6년간 2억 4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아쉬움을 후배들이 겪지 않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나눔이다.

전주시 3개 기관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문화콘텐츠 창작 지원을 위해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전주문화재단,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전주대학교는 시니어 디지털 문화콘텐츠 활성화 및 창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의회 양영환 의원이 전주 남부권의 광역교통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해 환승 거점 및 물류 시설 조성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교통 인프라가 북부권에 집중되어 남부권의 발전 흐름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가 전주를 AI 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시민 AI 기본권 확립, AI 기반 행정 혁신, 규제 프리 실증특구 조성, 전통문화 자산의 디지털 자산화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