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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노갑 "하루속히 여야 대치 벗어나야"…나경원 "견제와 균형 복원해야"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의 회고록 출판기념회에 여야 인사 200여명이 모여 협치를 다짐했다. 권노갑 이사장은 김영삼·김대중 대통령의 관용과 용서를 언급하며 현재의 대치 국면을 벗어나 동반자적 정치를 당부했고, 나경원 의원은 김 이사장의 의회민주주의 견제와 균형 복원 업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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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의 회고록 출판기념회에 여야 인사 200여명이 모여 협치를 다짐했다. 권노갑 이사장은 김영삼·김대중 대통령의 관용과 용서를 언급하며 현재의 대치 국면을 벗어나 동반자적 정치를 당부했고, 나경원 의원은 김 이사장의 의회민주주의 견제와 균형 복원 업적을 강조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김영삼 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이사장은 한 후보를 부친 김 전 대통령에 빗대 YS 정신을 계승했다고 강조하며 부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김영삼 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23일 자신을 지지하는 뜻과 이유를 밝힐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달에도 한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