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李대통령, 백해룡 망상에 손에 칼 쥐여줘…공권력 신뢰상실 책임져야"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이자신의 주장을 '망상' 등으로 표현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 의원은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백 경정의 망상에 칼을 쥐여줬다며 공권력 신뢰 상실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반박했다.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이자신의 주장을 '망상' 등으로 표현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 의원은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백 경정의 망상에 칼을 쥐여줬다며 공권력 신뢰 상실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의 거취 논란과 관련해 지방선거 직후 물러났어야 했다고 비판하며, 한동훈 의원 및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등과의 통합과 혁신을 강조했다.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이 자신의 주장을 '망상' 등으로 표현한 한동훈 의원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백 경정은 한 의원이 2025년 SNS와 방송 등을 통해 자신을 '거짓말', '망상'라고 반복해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친한계 박정하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광복절 행사 불참 가능성을 비판하자, 장 대표 비서실장인 박준태 의원이 이미 참석을 공식 통보했다고 반박하며 당내 공방이 벌어졌다.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게 12일 참고인 출석을 통보했으나, 한 의원은 소환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정치특검의 언론플레이라고 반박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6일 오찬 회동을 갖고 경색된 남북관계와 외교통일 현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주적 개념과 북한 호칭 등에서 이견을 확인했으나 소통과 생산적 정치를 다짐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검사 직접수사권 폐지 법안 통과를 비판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불법 자금 수수 등 과거 민주당 인사들의 사법 처벌 사례를 언급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1심에서 공직 상실형을 선고받자, 국민의힘 내 당권·대권 구도에 한동훈 의원에게 힘이 실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친한계는 한 의원 복당론에 주목하지만, 당 지도부와 일부 친한계는 1심 결과일 뿐이라며 신중론을 견지하고 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21일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비판하며, 이는 사건 조작 증가와 '핑퐁 지옥'을 초래하고 결국 힘없는 서민에게 피해를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재명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는 '계엄급 국정농단'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경찰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된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경찰은 장 전 부원장의 발언이 국민의힘 당무감사 보고를 근거로 했고, 낙선 목적이 없었다고 판단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경찰의 영장 없는 긴급체포 남용을 우려하며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며 긴급체포 후 검사 승인 절차를 단순 통보로 변경했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이 토론을 거부하자 진중권 교수와 대담을 예고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 씨의 '피습 자작극' 혐의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개혁신당에 자작극 인지 시점 공개를 요구하며 '물귀신 작전'이라 비판했고, 개혁신당은 국민의힘의 '공작설'을 언급하며 시선 돌리기 공격이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과 한동훈 의원은 경찰이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테러 자작극'을 지방선거 전에 인지했다는 보도와 관련, 경찰과 개혁신당에 인지 시점 공개를 촉구했다. 한 의원은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책임을 물었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전혀 몰랐다고 반박하며 한 의원의 언급 이유를 정치적 동기로 추측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경찰이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테러 자작극'을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했다는 보도에 대해 경찰과 개혁신당이 언제 사실을 알았는지 밝힐 것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자작극 사실을 알았다면 선거 결과가 바뀌었을 수 있으며, 부산 시민들의 참정권이 침해되었다고 주장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검언유착' 오보를 낸 KBS를 상대로 낸 5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한 의원의 청구를 기각했으며, 오보의 근거가 된 녹취록 전문 공개로 사건의 진상이 드러난 바 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법정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당사로 모이라고 처음 공지한 인물은 한동훈 당시 당 대표"라고 증언한 것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반박했다. 안 의원은 재차 증언에 허위가 없다고 맞섰고, 한 의원은 "거짓 선동"이라며 공방이 가열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안철수 의원이 법정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당사 집결 공지 인물이 한 의원이라고 증언한 데 대해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한 의원은 안 의원의 증언이 시간 왜곡이라며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며 공세에 나섰다. 안 장관의 방위병 복무 당시 탈영 의혹을 거론하며 "병역 이력을 둘러싼 의혹조차 명확히 해소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군 기강을 말할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한동훈 의원은 "국방장관이 탈영병 출신이라면 초대형 국정농단"이라며 병적기록 공개를 주장했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팀이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개입' 의혹 관련 박상용 검사의 출국금지를 해제했다. 특검팀은 3개월간 박 검사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한동훈 의원의 출국금지는 12일까지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한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심의에 착수했으나, 첫 회의에서 징계 개시 여부는 결정하지 못했다. 윤리위는 접수된 징계안들을 분류하며 검토하는 단계에 있으며, 당내에서는 징계 정치 재개를 놓고 이견이 분출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한 의원 등 당원들의 징계 심의에 착수했다. 윤리위는 6·3 지방선거 이후 첫 회의를 열고 당원 징계 요청서를 검토하며 징계 대상자를 선별할 예정이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논의 재개에 대해 "괴기스럽다"고 비판하며, 당권파가 물러나면 지지율이 10%포인트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복당 가능성을 시사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상황 정리를 촉구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첫 의원실 간담회를 열고 육해공 삼군 사관학교 통합 등 국방·안보 현안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또한 민주당 주도의 상임위원장 선출에 대해 '오만'이라고 지적하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과 개혁신당, 무소속 한동훈 의원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논의하며 보수야권 입법 공조에 나섰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선관위 개혁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부정선거 음모론과 전면적 재선거 주장에는 거리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