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의장은 민주 성흠제·국힘 이성배…내달 본회의서 확정
서울시의회, 12대 의장단 및 원내 지도부 윤곽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임만균 시의원 시의장 후보, 민주당 부의장 성흠제, 국민의힘 이성배 부의장 후보 선출. 내달 1일 본회의에서 확정.

서울시의회, 12대 의장단 및 원내 지도부 윤곽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임만균 시의원 시의장 후보, 민주당 부의장 성흠제, 국민의힘 이성배 부의장 후보 선출. 내달 1일 본회의에서 확정.

서울시의회 11대가 30일 임기를 마치며, 4년 동안 처리한 민감한 안건들에 대한 평가가 모아진다. TBS 폐지, 학생인권조례 폐지 등 찬반 논쟁이 심했던 안건들이 중심이 된다.

서울시는 총 109억 원 규모의 공공 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전용 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서울페이+' 앱에서 구매 가능하며, 최대 28%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시는 7월부터 10월까지 문학 작품에 묘사된 서울 곳곳의 공간을 탐방하는 '2026 서울문학기행'을 운영한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 기행과 유명 작가와의 문학 강연이 포함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가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해 8월 15일까지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모금된 성금으로 보양식, 냉방용품 등을 담은 '혹서기 꾸러미' 400세트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함께 어르신 지하철 무임 연령을 70세로 높이고 버스 요금 지원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추진한다. 노인회는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 요금 면제와 지하철 무임 연령 상향 조정을 제안했으며, 시는 재정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이 같은 정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연령을 70세로 상향하고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 도입을 논의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공청회를 추진한다. 시의회에서는 이미 고령층 대중교통 요금 지원을 버스로 확대하는 조례안이 교통위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는 23일 '안전한 AI를 위한 약속, 사전예방 기반 개인정보보호체계 구축'을 주제로 제7회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AI 시대 개인정보 침해 및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청와대 정책실장의 부동산 과세 강화 언급에 대해 “세금 폭탄이 아니라 공급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비판하며, 세제 개편 논의 전 서울시의 의견을 들어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가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건축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 무량판 구조 안전관리 방안, 굴토 공사장 점검 사항 등이 다뤄진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서 진행하는 '대학 진로 탐방' 참가자를 모집한다. 학생들은 전공 탐색, 특강, 캠퍼스 투어 등에 참여한다.

서울시, 중구 소공로 가변차로 45년 만에 폐지. 11월 준공 목표로 왕복 5→4차선으로 줄이고 좁았던 차로·보도 폭 확대. 27일 밤 가변 신호기 철거 작업 예정.

서울에 등록된 가맹사업 본부 수, 브랜드 수, 가맹점 수, 가맹점 평균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4.2억 원, 창업 비용은 평균 1.1억 원으로 조사됐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동북아역사재단이 독도 및 동북아 역사 교육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서울시민대학에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독도체험관 견학 및 고구려사 강좌를 개설한다.

서울시는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상반기 행사에 총 117만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축제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 모두 96.8%를 기록했으며, 푸드트럭, 상점 등은 총 9억7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반기 축제는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린다.

서울시가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G마켓과 롯데ON에 'e서울사랑샵'을 개설한다. G마켓은 22일, 롯데ON은 7월 1일부터 운영하며, 할인 쿠폰 및 특가 프로모션 등 소비자 혜택도 제공된다.

서울시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예절 교육, 행동 교정, 산책 지원,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하는 방문 돌봄 사업을 시작한다. 신청은 22일부터 서울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굿보이스쿨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과 '정비사업 전자서명동의 지원사업'을 통해 조합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서울시가 홍익대, 서울연구원과 도시 침수 예측 및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남, 서초구 등 침수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AI 기반 예측 시스템과 통합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실시간 예·경보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서울경찰청, 서울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2일 '장애인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정보 공유, 홍보, 교육 등 협력 강화에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통령실에 면담을 요청했으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정 지지율 하락에 대해 민심을 경고하면서도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정부를 비판했다. 또한, 선거 기간 장동혁 대표와의 접촉을 피했던 일화와 나경원 의원의 발언에 대한 해석을 밝혔다. 당내 지지 기반 약화 지적에는 '순한 맛' 팬덤이 넓게 깔려 있다고 반박했다.

서울 동남·서남권의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해제된 19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달 15일부터 현재까지 서울 지역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1명을 포함해 총 53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 최근 3년간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가 100건을 넘었으며, 작년에만 절반 이상이 발생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소방은 배터리 보관 파우치에 대한 성능 기준이 없어 제도 개선을 관계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 아쉽게 패했지만, 광화문 광장 등에서 열린 거리 응원에는 1만 8천여 명의 시민이 모여 "최선을 다했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인근 상권도 월드컵 특수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