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211일 천막 농성 중단하고 집중 교섭 돌입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가 211일간 이어진 천막 농성을 중단하고 7월 말까지 단체교섭 타결을 목표로 집중 교섭에 나선다. 민형배 당선인 측의 중재 의지가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사가 211일간 이어진 천막 농성을 중단하고 7월 말까지 단체교섭 타결을 목표로 집중 교섭에 나선다. 민형배 당선인 측의 중재 의지가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애경산업이 노동조합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2003년부터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을 이어갔다. 노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 증진 및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쓰기로 했다.

한국지엠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관련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86.5%의 찬성률로 가결시켰다. 이에 따라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으며,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국GM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쟁의권 확보를 위한 찬반투표에 나섰다. 투표는 18일까지 진행되며, 노조는 성과급 지급 및 기본급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임금단체협약 결렬 원인으로 경영진의 책임 회피와 고용불안, 구조조정을 지목하며 4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HD Hyundai Heavy Industries' labor and management held their first meeting for wage and collective agreement negotiations for the year. The union is demanding a 149,600 won increase in basic pay, a 100% increase in bonuses, and a 30% profit share. The implementation of the 'Yellow Envelope Act' may also influence negoti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