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 AI 인프라 확충 위해 크루소와 컴퓨팅 용량 계약 체결
메타플랫폼이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데이터센터 업체 크루소와 1.6GW 규모의 컴퓨팅 용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크루소는 저비용 에너지원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구축에 특화되어 있으며, 메타는 AI에 대규모 투자를 예고했다.

메타플랫폼이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데이터센터 업체 크루소와 1.6GW 규모의 컴퓨팅 용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크루소는 저비용 에너지원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구축에 특화되어 있으며, 메타는 AI에 대규모 투자를 예고했다.

성남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 구축' 과제에 선정되어, 2030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 총 169억6천만원을 투입해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양자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한다.

정부가 자율주행 AI 개발에 필요한 학습데이터 확보를 위해 '자율주행 E2E 데이터 구축 가이드라인 및 규격 정의서'를 발간했다. 이는 데이터 수집부터 라벨링까지 전 주기의 절차와 규격을 제시하여 산·학·연의 공동 구축 및 상호 공유를 지원한다.

프로야구 최하위권 타격 지표를 공유하는 롯데와 키움이 번트 작전에서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롯데는 희생번트 12개로 리그 최소, 키움은 30개로 리그 평균이다. 특히 무사 1루 상황에서 키움은 리그 최다 번트를, 롯데는 적게 사용하며 데이터 분석과 상반된 운영을 보였다.

강원 동해시가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차 및 교통신호 관련 민원이 급증하여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 시는 민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 의정부시의 '의정부경전철 시간대별 혼잡지수 데이터 개방'이 행정안전부 평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 데이터는 교통 혼잡 분석, 시민 안전, 경전철 운영 효율화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데이터를 추가 발굴·개방할 계획이다.

미 연방 에너지 규제 당국(FERC)이 AI 데이터센터를 전력망에 연결하는 비용 일부가 일반 가구에 전가되지 않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을 채택했다. 기술 기업들의 요구와 소비자를 보호하려는 목적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 CNS와 두산이 AI 전환(AX), 로봇 전환(RX),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신사업 분야에서 전방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사업협력추진체를 구성하고, LG CNS의 AI 플랫폼과 두산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사업 등에서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AI 칩 '트레이니엄'을 AWS를 거치지 않고 외부 기업 데이터센터에 판매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다. 아마존의 AI 부문 최고책임자 피터 드산티스는 직접 구매할 잠재 고객들과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드산티스는 향후 5∼7년 안에 상업적으로 유용한 소규모 양자컴퓨터가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LG AI 연구원장이 글로벌 빅테크들의 국내 제조 데이터 및 기술 노하우 확보 협업 확대에 대해 경고하며, 국내 기업들이 핵심 데이터와 기술 주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경쟁이 산업 현장 문제 해결로 전환되고 있으며, 국내 AI 경쟁력에 대한 과도한 비관론을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원장은 부동산 문제가 도시의 문제라며 살기 좋은 도시를 규명하는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동산원 통계는 호가가 아닌 전문 조사 가격을 반영하며, 실거래가에는 이상 거래가 포함될 수 있어 전문 조사 가격이 시장 판단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주요 기업들이 AI 및 데이터센터 시장 급성장에 맞춰 북미 유망 기업을 인수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히타치제작소는 캐나다 변압기 부품사를,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는 미국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을 인수했다.

국방부는 '군·산·학 협력센터'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올해 190억 원을 투입해 전국 5개 지역에 구축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국방데이터 활용 민군 AI 협력 거점으로, 각 군은 특화된 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국과 아세안 9개국이 협력하여 인도네시아에 4.2PF급 AI 학습용 슈퍼컴퓨터를 구축하고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아세안 국가들의 첫 AI·빅데이터 연구 인프라로, 한국의 디지털 기술력 공유 및 국내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발판 마련을 목표로 한다.

정부가 AI 데이터센터 산업 육성을 위한 'AIDC 특별법' 하위법령 마련에 착수했다. 통합 인허가, 전력 특례, 시설 기준 완화 등 법적 기반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 지원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제2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민간 데이터 지원 및 AI 기반 시장 모니터링 기능을 고도화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과 투명한 시장 질서 구현을 목표로 한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1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근 카페에서 공공데이터와 AI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 공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한 후보자는 정부의 공공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을 모범사례로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페이스X, AI 코딩 에이전트 '커서' 인수 및 데이터센터 임대 사업 본격화. AI 경쟁력 강화 및 xAI의 취약점 보완 목적. AI 사업 적자 및 투자 자금 제한 등 과제도 존재.

국가데이터처가 22일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데이터 서비스 혁신 과정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데이터 생애주기 전 단계에 접목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SK텔레콤,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4개 기관은 유동 인구, 가맹점 매출, 상권 활성화 지수, 여·수신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상권 변화와 자금 수요를 분석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AI·빅데이터 역량을 갖춘 청년과 소상공인을 연결해 점포 매출 증대를 돕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우수 팀에게는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18일부터 7월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랑스 국내보안국(DGSI)이 데이터 주권 우려와 미 행정부의 예측 불가능성을 이유로 미국 AI 기업 팔란티어 대신 프랑스 기업 챕스비전을 도입하기로 했다. 영국과 독일 정부 기관들도 팔란티어와의 계약을 재검토하거나 종료하는 추세다.

효성이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 STT GDC와 협력해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3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STT 서울 1'을 개관했다. 주요 비즈니스 거점과의 지연 최소화, 운영 안정성 확보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2030년 20조원 규모의 K-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해커 조직 풀크럼섹의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받아 신약 데이터, AI 모델 정보 등 1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탈취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커는 2500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일부 데이터 매각을 시도 중이다.